구경제
시대의 자산가치, PER, 실적 등등 이런건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이고, 앞으로 나아갈 사람들의 관심, 이
관심으로 형성될 '트렌드'가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중기적인 종목과
단기 매매라 하더라도 이 '트렌드'에 걸맞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공부하고
기술적으로는 <'바닥권에서의 거래량 점증하면서 우상향'하는 종목중 5일선을 깨지 않는 자리에서 매수/ '최근 3개월 고가를 대량거래로 돌파'하는 종목을 10일 또는 20일선 눌림목 공략 > 이런 유형의 패턴을 기본적인 매매대상으로
놓고 매매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패턴이 있지만 거래량 폭발할때는 매수나 매도는 미루고 거래량 줄어들면서 주가 변동성이 줄어들고 횡보 수렴하는 구간의 끝자락을 노려 매수나 매도를
공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