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식 시황 @중요 뉴스
시장 심층 분석(유럽, 중동, 중국계 외국인 자금 동향)
최근 유럽 주식은 금융주 중심으로 사상 최고 수준 근처에서 움직이며, 글로벌 경기 연착륙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는 흐름입니다. 중국 본토는 경기·부동산 불안과 기술주 조정으로 인해 CSI 300 지수가 11월 셋째 주 기준 약 -3.8% 가까운 조정을 받으며 외국인 수급이 보수적으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홍콩은 중국 본토 자금의 사우스바운드 순유입이 연간 누적으로 큰 폭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최근 AI·테크 버블 우려가 심화되면서 항셍지수가 조정을 받고 단기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동(걸프) 증시는 저유가와 미국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부동산 섹터 위주의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대규모 외국인 자금 유입보다는 종목 선별적 매매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계 자금은 본토 A주보다는 홍콩 우량주와 고배당 금융주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홍콩 시장이 중국 본토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법안의 각주(중요 산업/경제 법안 포착 시에만 특별 분석)
최근 글로벌 증시를 단기적으로 크게 뒤흔들 만한 새로운 핵심 산업 또는 경제 법안 통과 소식은 없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정책 기대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유럽은 재정·금융 규제보다는 경기 및 기업 실적스토리가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식의 균열(금, 유가, 국채 금리 등 주요 자산 간 이례적 신호)
11월 22일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약 2,400달러 선에서 소폭 조정을 받았으나, 여전히 고점권을 유지하며 변동성 확대 시 헤지 수요가 유효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4.10% 수준이며, 장단기 금리 차(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0에 근접하거나 소폭 플러스로 경기 침체 우려보다는 완만한 성장과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는 국면입니다.
WTI 유가는 배럴당 60달러 안팎에서 하락 압력이 계속되며 기술적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는 고금리, 재고 부담, OPEC+ 감산 신뢰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종합하면, 금은 고점 유지, 유가는 약세, 미국 국채 금리는 4%대 초반, 장단기 스프레드는 플러스로 전환된 현 상황은 “경기 급침체 공포”보다는 “성장 둔화+정책 완화 기대+리스크 헤지 선호”가 공존하는 비정형
국면입니다.
☀️ 개장 전 시장 동향: 미국 특징주 요약, 중국 증시 개장 전 동향 (2025년 11월 21일 마감 기준)
미국 3대 지수는 11월 21일 변동성 장세 후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약 0.98% 상승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1%대 상승, 나스닥 종합은 0.9%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연은 총재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형 성장주와 기술주에 안도랠리가 일어났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기술주 변동성 여파로 여전히 약 -2%대 손실 구간입니다.
중국 증시는 직전 거래일 상하이종합과 CSI 300 지수가 각각 -2%대 급락하며 주간 기준 -3%대 조정 내외를 기록, 오늘 개장에서도 기술·AI·반도체 등 성장 섹터의 약세 지속과 북향(외국인) 자금의 매도 동향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 전일 시장 마감 특징주: 미국 증시 & 어제 중국 증시 테마와 개별 특징주 5가지씩 (2025년 11월 21일 마감 기준)
미국 증시 특징 테마·종목
대형 기술주(메가테크) 반등: 금리 인하 기대 재부각으로 나스닥이 약 +0.9% 상승하며 급락분 일부 회복. 연준 정책 기대와 AI 모멘텀에 저가 매수 유입.
반도체·AI 관련주 변동성 지속(엔비디아 중심): 성장 기대 유지 불구, 고평가·실적 피크 우려로 주간 약 -10% 조정 종목 다수.
금리 민감주(은행·보험·리츠) 견조: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정상화·점진적 인하 기대 혼재, S&P 금융 섹터 소폭 강세.
소비 섹터 내 디스카운트 리테일 강세, 고가 소비 혼조: 경기 둔화 속 저가 생필품 위주 강세, 고가 소비는 종목별 차별화.
에너지·원자재주 약세 지속: WTI 약세에 엑손·셰브런 등 주요 에너지주 밸류에이션 압박 심화.
중국 증시 특징 테마·종목
테크·AI·반도체 급락: CSI AI 지수 -3.5%, 반도체 -3.1% 수준, ‘AI 버블 붕괴’ 우려 확산.
대형 금융·은행주 동반 약세: 부동산 부실 우려 속 은행·보험 매도 심화, 약 -1% 하락.
부동산·건설주 구조조정 기대·우려 혼재: 정책 기대감 있으나 실물 수요 회복 지연으로 약세.
소비·주류·필수소비재 조정: 경기 둔화 및 소득 불확실성에 따라 -0.5~-1%대 약세.
홍콩 시장: 항셍지수 -2.4%, 항셍 테크 -3.2% 하락하며 변동성 확대, 5월 이후 최악 주간 성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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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이전 의견대로 나스닥 대비 코스피가 훨씬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나스닥이 1퍼오를때 코스피는 2퍼 오르는식으로 격차가 벌려질꺼라 생각하고
최종적으로 나스닥이 빠져도 우리나라 증시는 오르는 디커플링이 나올 꺼라 봅니다
투자매력도가 한국이 미국의 중간재 공급망 국가로써 그 가치가 고환율에 달러권 외인들의 자금유입이 예상됩니다 최근 외인들이 많이 판건 미국 금리인하 불투명에 따르는 리스크관리차원의 아주 작은 손절물량일 뿐입니다 애초에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기때문에 그정도팔아도 리스크관리 정도인것
거기에 휩쓸린 차익매물 개인들 손절매 반대매매까지 종합적인 결과고
지수의 등락이 큰건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움직임이 급등주 급의 변동성을 만들기 때문
지수는 차트관점으로 4파조정이라 보이고 있고 5파 상승이 남아있습니다 즉 전고점인 4200을 넘기고 죽는 경우의 수와 넘기고 난뒤 조정을 거치며 5파 확장이 나오면서 5000 7000 가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안보와 연결된 공급망 국가로써의 가치는 충분히 5천을 넘길꺼라 보고있습니다
미중 파워게임속에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가치 및 공급망 국가로써 가치가 반영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거기에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표 상법개정까지 부동산의 거품이 주식으로 빠지면서 그 거품을 완화하는 정책적인 요소도 한몫하는 것으로
1. AI S/W & 핀테크 (네이버-두나무 합병)
핵심 촉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27일 공식 발표 예정 / [고신뢰도_수용]
분석: 단순 설이 아닌 '공식 발표일(27일)'이 특정된 초대형 빅딜은, 핀테크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재편하는 최상위 등급의 확정적 재료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우리기술투자 (041190)
ROI 분석 (테마 민감도): 두나무(업비트 운영사)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적인 상장사로, 두나무 관련 이슈 발생 시 주가 탄력성이 가장 높은 대장주 역할을 합니다.
유망주: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ROI 분석 (선점 효과): 핀테크와 STO(토큰증권) 사업을 영위하며, 거대 플랫폼(네이버)과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의 결합 시 파생되는 신사업 수혜가 기대됩니다.
주도주: NAVER (035420)
ROI 분석 (플랫폼/지배력): 이번 M&A의 주체이자 국내 최대 플랫폼 기업으로,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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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BM & 반도체
핵심 촉매: 엔비디아 실적 65%↑... 美, 'H200' 中 판매 허용 검토 / [고신뢰도_수용]
분석: 엔비디아의 실적 숫자는 AI 수요를 증명하며, 미국의 대중국 판매 허용 검토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매출처를 확대하는 강력한 호재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이수페타시스 (007660)
ROI 분석 (파트너십/기술적 해자):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에 AI 가속기용 **MLB(초고다층 기판)**를 직접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 엔비디아 호실적의 직접적인 수혜주입니다.
주도주: 한미반도체 (042700)
ROI 분석 (기술적 해자/독점): HBM 생산의 필수 장비인 TC 본더 시장을 글로벌 독점하고 있으며, AI 반도체 투자가 지속되는 한 구조적인 성장이 담보된 기업입니다.
주도주: SK하이닉스 (000660)
ROI 분석 (시장 점유율): HBM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엔비디아와 가장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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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만 / 바이오
핵심 촉매: 일라이 릴리, 비만약으로 '시총 1조 달러 클럽' 입성 / [고신뢰도_수용]
분석: 단일 질환(비만) 치료제로 역사적인 시가총액을 달성한 것은, 바이오 산업의 중심축이 항암제 등에서 대사질환으로 이동했음을 시장이 숫자로 인정한 결정적 사건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펩트론 (087010)
ROI 분석 (기술적 해자/테마 민감도): 1주~1개월 지속형 '스마트데포'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비만 테마의 핵심 기술주입니다.
유망주: 인벤티지랩 (389470)
ROI 분석 (기술적 해자):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주도주: 한미약품 (128940)
ROI 분석 (R&D 역량): 독자적인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랩스커버리)을 보유한 국내 전통의 R&D 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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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신장비
핵심 촉매: 노키아, 美 통신기술에 40억 달러(약 5.6조) 투자 / [중신뢰도_수용]
분석: 글로벌 통신 장비 업체의 대규모 대미 투자는, AI 시대 통신망 고도화가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수주 신호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쏠리드 (050890)
ROI 분석 (기술적 해자/해외 매출): 인빌딩(In-building) 중계기 및 O-RAN(오픈랜) 분야의 강자로, 미국 및 유럽 매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통신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습니다.
주도주: 서진시스템 (178320)
ROI 분석 (시장 점유율/다각화): 통신장비 함체뿐만 아니라 ESS, 반도체 장비 부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통신장비사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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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봇
핵심 촉매: 네이버, 로보틱스 사업 진격... 로봇 수출 임박 / [중신뢰도_수용]
분석: 국내 대표 빅테크의 '수출 임박' 소식은, 내수용 서비스 로봇이 글로벌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뢰도 높은 모멘텀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티로보틱스 (117730)
ROI 분석 (테마 민감도/기술력): 물류 로봇(AMR)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 시 파트너사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도주: 레인보우로보틱스 (277810)
ROI 분석 (기술적 해자/파트너십):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를 받은 대표적인 로봇 대장주입니다.
주도주: NAVER (035420)
ROI 분석 (플랫폼): 로봇 전용 OS(운영체제)와 클라우드 제어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로봇 플랫폼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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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주항공 & 조선 & 게임 (기대감 확산)
우주항공: 삼성·LG, 우주 통신기술 특허 선점 경쟁
관련주: 인텔리안테크 (위성 안테나 기술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합 우주 솔루션)
조선: "22조 자율운항 선박 시장"... 조선 빅3 속도전
관련주: HD한국조선해양 (자율운항 자회사 보유), 삼성중공업 (자율운항 실증 성공)
게임: "콘솔 돈 된다"... 게임사 80조 시장 정조준
관련주: 네오위즈 ('P의 거짓' 성공 이력), 펄어비스 ('붉은사막' 기대감)
1. 호텔 / 항공 (중국 반사이익)
주요 소식: 중·일 갈등 심화로 인해 중국인의 일본 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중국 노선을 실제로 증편하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글로벌텍스프리: 외국인 관광객 대상 텍스리펀드(세금 환급) 국내 1위 기업입니다.
티웨이항공: 단거리 노선 확장에 적극적인 LCC(저비용항공사)로, 중국 노선 증편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호텔신라: 면세점 업계의 강자로, 중국인 관광객 유입 시 매출 회복 탄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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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철강 (K-스틸법)
주요 소식: 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에서 철강 산업 지원을 위한 'K-스틸법'을 합의 처리할 것으로 유력시됩니다.
관련 기업:
문배철강: 철강 유통 전문 기업으로, 정책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대제철: 국내 2위 철강사로, 산업용 전기요금 지원 등 법안 통과 시 비용 절감 혜택이 예상됩니다.
POSCO홀딩스: 국내 철강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정책 지원의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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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전 / 방산 (튀르키예 수주)
주요 소식: 대통령이 튀르키예 원전 수주 의지를 공식 표명하며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관련 기업:
우진엔텍: 원전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 기업으로, 신규 원전 건설 시 필수적인 유지보수 수요를 담당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의 심장인 원자로 등 주기기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해외 원전 수주의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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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주회사 (밸류업 세제개편)
주요 소식: 국회 조세소위에서 기업 밸류업 정책의 핵심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관련 기업:
SJM홀딩스: 자산가치가 우량한 중소형 지주사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 시 재평가가 기대됩니다.
삼성물산: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기업으로, 밸류업 정책과 지배구조 개편의 동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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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안 (데이터 유출)
주요 소식: 쿠팡에서 고객 정보 노출 사고가 발생하며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샌즈랩: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을 보유한 보안 전문 기업입니다.
안랩: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으로, 보안 사고 발생 시 주목받는 대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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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린벨트 (정책)
주요 소식: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관련 기업:
SG글로벌: 서울 인근 등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그린벨트 해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업입니다.
현대건설: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로, 대규모 주택 공급 시 시공 수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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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도체 (금리 인하 기대)
주요 소식: 미국 연준 인사의 "금리 추가 인하 여지" 발언으로 기술주 및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HPSP: 반도체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 분야에서 독점적 기술력을 보유한 고성장 기업입니다.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매크로 환경 개선 시 수급 유입이 기대됩니다.
1. 유가증권시장
해제일
종 목 명
해제주식수
비율(%)*
11.11.
가온전선
2,500,433
15
11.20.
범양건영
2,647,838
10
11.20.
SK이노베이션
55,299,185
33
11.27.
1
-
11.22.
달바글로벌
1,293,136
10
11.28.
금양
5,917,159
9
11.29.
보령
18,097,207
21
합계 (6개사)
85,754,959
-
* 작성기준일의 발행인관리계좌부상 기재된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예정 주식 수로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재함
2. 코스닥시장
해제일
종 목 명
해제주식수
비율(%)*
11.2.
유투바이오
5,051,780
45
11.3.
카티스
2,120,864
11
11.3.
민테크
102,500
-
11.4.
뉴로메카
2,200,000
19
11.5.
엘에스마린솔루션
3,962,073
8
11.5.
큐라티스
48,662
-
11.18.
5,000,000
7
11.5.
에이치이엠파마
863,548
12
11.7.
캔버스엔
3,750,000
16
11.7.
퀀텀온
3,533,568
12
11.7.
아이티켐
2,089,502
17
11.7.
토모큐브
1,131,720
8
11.8.
에어레인
2,015,190
25
11.9.
아이톡시
12,349,997
21
11.9.
이엠앤아이
5,510,000
26
11.9.
원일티엔아이
5,716,350
68
11.9.
큐로셀
2,190,000
15
11.9.
메가터치
11,828,700
57
11.11.
에스티큐브
2,771,856
4
11.11.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리미티드
1,234,567
4
11.12.
화일약품
5,997,001
7
11.12.
네오펙트
2,290,950
5
11.12.
노머스
380,803
3
11.13.
수성웹툰
2,052,238
11
11.13.
닷밀
1,768,960
10
11.14.
쓰리빌리언
1,561,560
5
11.14.
지슨
1,909,511
3
11.14.
지투지바이오
17,242
-
11.15.
이렘
10,106,534
16
11.15.
옵트론텍
1,470,000
4
11.15.
씨유메디칼시스템
12,400,000
20
11.15.
티씨머티리얼즈
5,024,206
14
11.15.
캡스톤파트너스
4,636,000
33
11.16.
바이오포트코리아
114,265
3
11.17.
트루엔
4,414,400
40
11.18.
유비온
3,216,855
16
11.18.
캐리소프트
2,805,101
28
11.18.
엑스페릭스
810,701
2
11.18.
엔젯
2,473,320
23
11.18.
삼양컴텍
129,870
-
11.19.
에스엔시스
33,333
-
11.19.
시지메드텍
9,174,311
9
11.19.
에스투더블유
1,297,603
12
11.20.
플루토스투자
7,220,000
11
11.20.
한라캐스트
172,413
-
11.20.
바이오비쥬
1,858,785
12
11.21.
제이피아이헬스케어
514,800
10
11.22.
네오크레마
1,674,642
13
11.22.
인벤티지랩
1,858,698
15
11.24.
그린리소스
8,288,800
50
11.24.
기가비스
7,752,167
61
11.25.
그래피
1,212,260
11
11.27.
삼익제약
153,000
2
11.28.
에이스테크놀로지
18,294,312
24
11.29.
엠젠솔루션
589,391
1
11.29.
팬젠
1,157,545
9
11.29.
푸드나무
6,000,000
17
11.29.
엘에스티라유텍
4,387,504
21
합계 (57개사)
208,689,958
-
* 작성기준일의 발행인관리계좌부상 기재된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예정 주식 수로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재함
일프로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