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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당 2025-12-15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달만 듣고 나간 사람은 없을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후기를 남겨야 할지~~~ 5만5천원이니까 큰 기대 안한다고 생각하고 한 달만 들어보세요... 그러면 다음달부터 절대 안끊고 계속 구독하게 될거에요. 장전과 장마감에 정리를 해주시니 멘토님의 시선과 오늘 시장이 어떻게 돌아갔구나 하고 알수 있습니다. 이거 저거 안찾아보고 해서 시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생초보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은 좀 걸릴거에요.  한 달은 정신이 없어요. 어설픈 초보들은 큰 도움이 될거에요.  매매할 꺼리들이 많아집니다.   관심 가져야 할 종목은 당일 장중에도 내어 주십니다. 장마감후 코멘트에서 중요한 종목, 중요한 내용 많이 나와요. 사실 5만 5천원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에요. 흙속에 묻혀 캐내지 않은 진주~  
알토란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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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주식 시황 @중요 뉴스 시장 심층 분석(한국에서 유럽, 중동, 중국계 외국인 자금 동향) 12월 들어 한국 증시는 11월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매수 재유입으로 코스피 4,000선 회복 후 4,100pt 부근에서 등락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IT 대형주 위주의 선택적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채권·통안채 쪽으로는 구조적인 매수 기조를 이어가며 ‘주식 비중 축소·채권 비중 확대’ 리밸런싱 방향을 유지 중이다. 유럽·중동계 자금은 미 연준 완화 기대를 배경으로 미국·선진국 채권과 인컴 자산 비중을 높이면서, 한국에서는 고배당 대형주와 반도체로 한정된 위험 노출을 선호하는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홍콩계 자금은 본토·홍콩 증시의 구조적 부담(부동산·금융·성장 둔화) 탓에 자국시장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기보다, 한국·동남아·인도 등으로 아시아 베타를 분산하면서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을 병행하는 방어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법안의 각주(한국의 중요 산업/경제 법안 특이사항) 현재 조회 가능한 범위에서 오늘 한국 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의 새로운 반도체·2차전지·AI·방산·금융 관련 핵심 법안·규제·세제 개편 이슈는 전일 대비 추가로 포착되지 않는다. 최근 한국 증시 방향성은 개별 법안보다는 미국 통화정책 완화, AI 투자 사이클, 외국인 채권 매수 확대 등 글로벌 매크로 요인과 수급 요인에 더 크게 연동된 상태다. ​ 상식의 균열(금, 유가, 국채 금리 등) 12월 19일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343달러로, 연초 대비 큰 폭 상승한 상태에서 사상 고점권을 재차 테스트하며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하고 있다. 금 선물(12월물)도 고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1979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반면 WTI 유가는 배럴당 50달러 후반~60달러 초반 조정 구간에 머물고, 미 10년물 금리는 4% 안팎에서 등락하는 등 “금리 4%대·금 4,000달러대·유가 약세”라는 비정상적 조합이 이어진다. 이는 인플레·성장보다는 재정·지정학 리스크 헤지 수요가 금으로 집중되고, 경기 둔화·수요 둔화 우려가 에너지 가격을 눌러 자산 간 상관관계가 뒤틀린 상태로 볼 수 있다. ​ ☀️ 개장 전 시장 동향 미국 증시 (2025년 12월 19일 마감) 12월 19일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이 약 1% 안팎 오르며 AI·반도체 중심의 성장주 랠리를 재가동했다. S&P500 역시 0.9% 내외 상승해 사상 최고치 인근으로 재진입하며 “연말 랠리 + AI 트레이드 재가동” 기대를 강화했다. AI·반도체: 엔비디아를 포함한 반도체·AI 대표주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 성장·가치 구도: 성장주에 자금이 재집중되는 가운데 가치·디펜시브로의 대규모 회전은 제한돼, “성장·AI 중심 위험선호 복원” 구간으로 해석된다. ​ 중국 증시 개장 전 (2025년 12월 19일 기준 흐름) 12월 19일 중국 CSI300 지수는 0.34% 상승, 상하이·선전 주요 지수도 소폭 상승하며 주간 기준으로는 거의 보합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였다. 같은 주 후반 기준으로 상하이 종합과 CSI300은 일중 기준 약 0.6% 상승, 항셍은 -1% 내외 하락해, 기술·신에너지·일부 대형주에 한정된 약한 수급 유입과 부동산·금융·소비 섹터의 부담이 공존하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된다. 정책 측면에서는 대형 경기부양보다는 국유기업 개혁·선별 지원 위주 스탠스가 유지되고, 데이터·플랫폼 규제 완화 기대가 일부 기술주에만 선별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오늘(22일) 개장도 특별한 정책 쇼크가 없는 한, 미 증시 강세를 반영한 기술·신성장주 선별 강세와, 부동산·금융·내수 소비주는 약세 혹은 제한적 반등이 섞이는 흐름이 유력한 환경이다. ​ 🌙 전일 시장 마감 특징주 (미국 증시 & 어제 중국 증시 테마·개별 특징주 5개씩, 2025년 12월 19일 마감 기준) 미국 증시 (2025년 12월 19일 마감) 테마 대표 종목/지수 예시 등락 방향(대략) 원인/성격 AI·반도체 엔비디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반도체지수 +1% 안팎) 전주 조정 이후 AI·데이터센터 수요 기대 재부각, 수급 반발 매수.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오라클 등 대형 SW 강세 AI·클라우드 투자 확대와 실적 기대 상향. EV/자동차 테슬라 등 EV 관련주 강세 성장주·신에너지 섹터로의 위험 선호 회귀. 대형 가치·배당 다우지수 편입 가치주 완만한 상승 금리 안정과 연말 배당·리밸런싱 수요. 고변동 성장·바이오 일부 스몰캡 기술·바이오 종목별 급등·급락 혼재 뉴스·모멘텀 기반 단기 매매와 유동성 장세 말단 특성. ※ 개별 종목의 정확한 등락률은 종목·섹터별 마감 데이터를 통해 세부 확인 필요. ​ 중국 증시 (2025년 12월 19일 마감) 테마 대표 지수/종목 예시 등락 방향(대략) 원인/성격 블루칩·대형주 CSI300 +0.34% 정책 기대와 성장 둔화 우려가 균형을 이루는 약한 반등. 기술·신경제 선전 기술주, 일부 플랫폼주 혼조, 변동성↑ 규제 완화 기대 vs 실물·수요 둔화 우려가 충돌. 신에너지·EV CATL, BYD 등 제한적 강세 정책 지원 지속, 그러나 수요·가격 압력으로 선택적 매수만 유입. 금융·부동산 대형 은행·부동산주 약세 구조조정·부채 부담과 정책 신뢰 부족으로 할인 지속. 소비·내수 주요 소비재·유통주 보합~약세 소득·고용·디플레 우려로 실질 소비 회복 지연. 중국 Shadow Gold Buying 3지표 점검 ​ 1) 상하이 프리미엄 (국제 금 vs SGE) 12월 19일 상하이금거래소(SGE) Au99.99 가격과 같은 날 국제 금 가격(온스당 약 4,343달러)을 환산해 비교하면, 최근 스프레드가 과거 평균 대비 확대·축소를 반복하고 있으나, “지속적 +30달러 이상 폭발 프리미엄”이 재현됐다고 단정할 수 있는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는다. World Gold Council 및 SGE 데이터에서는 11월 수요 약화와 세제(VAT) 영향이 강조되며, 상하이 프리미엄의 구조적 재폭등보다는 조정·재균형 국면으로 평가한다. → 상하이 프리미엄 단독으로 “중국 내 현물 매수세 폭발”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다. ​ 2) GLD 보유량 vs 국제 금 가격 괴리 MacroMicro·공식 GLD 자료에 따르면 12월 중순 기준 SPDR Gold Shares(GLD)의 금 보유량은 약 1,050톤대에서 등락하며, 직전 저점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국제 금 가격은 역사적 고점대(4,300달러 이상)를 유지하고 있지만, GLD 톤수가 단기간 급감하는 가운데 가격이 치솟는 “서구는 매도·가격만 상승” 형태의 극단적 디버전스 패턴은 뚜렷하지 않다. → GLD vs 가격 축에서 “서구 대량 매도 + 가격 폭등 → 중국·중앙은행 싹쓸이”를 강하게 시사하는 수준의 괴리는 아직 아니다. ​ 3) 스위스 → 중국/홍콩 금 수출 & SGE 인출량 업데이트 스위스 관세청 및 관련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10월 스위스의 대중국 금 수출은 약 2.1톤으로, 9월 31톤 대비 약 93% 급감해 고가 국면에서 공식 수입이 거의 멈춘 상태다. 이후 최근까지 공개된 데이터에서는 “10월 급감 이후 다시 전월 대비 급증”으로 돌아섰다는 새로운 피크는 확인되지 않는다. 상하이금거래소(SGE) 월간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11월 금 인출량은 약 84톤으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32% 감소·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해 2009년 이후 가장 약한 11월 수요 중 하나로 평가된다. World Gold Council과 기타 분석에서도 11월 중국의 도소매 금 수요가 VAT 개편·가격 부담으로 약화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근 1~2개월 사이 “인출량 급증”이 아니라 오히려 비수기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지적한다. → 스위스 수출·SGE 인출 모두 “이전 달 대비 급증 재개” 신호가 아니라, 직전 피크 이후 조정·관망 구간에 더 가깝다. ​ Shadow Gold Buying 종합 판단 상하이 프리미엄: +30달러 이상 폭발적·지속적 확대 구간 재진입을 뒷받침하는 확정적 수치는 없으며, 최근은 세제·수요 변화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단계다. GLD 보유량 vs 가격: GLD 보유량은 1,050톤대에서 유지·소폭 증가하는 범위로, “보유량 급감·가격 급등”형 강한 역행 패턴은 미포착이다. 스위스 수출·SGE 인출: 스위스의 대중국 수출은 10월 급감 이후 아직 “전월 대비 재급증” 신호가 없고, SGE 11월 인출량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 최근 1~2개월 내 공격적 매집 재가속 증거는 없다. → 오늘(12월 22일 07:55 KST 기준) 세 지표를 종합하면, 사용자 정의 기준의 “중국의 공격적인 금 매집 강화” 정황은 포착되지 않는다. 따라서 금일은 “🇨🇳 [중국 전쟁 준비 경보]”를 발령할 단계가 아니며, 고가 레짐에서의 구조적 중앙은행 매입·분산 매수는 지속되되, 최근 1~2개월 사이 별도의 공격적 싹쓸이 재가속 시그널은 부재한 상태로 판단된다. ​ 대만 해협 위기 조기 경보 및 자산 방어 전략 일일 브리핑 헤드라인: 중국 원유 수입 27개월 최고치 기록과 PLA 항공모함 대만 해협 통과로 지정학적 긴장 고조, 방산주 강세 지속. 위기 지표 신호등: 물류: 🟢 (정상) 에너지: 🟡 (주의) 반도체: 🟡 (주의) ​ 세부 분석 리포트 섹션 1: 위기 선행 지표 (Watchlist) 정밀 점검 물류 (Logistics): 발틱운임지수(BDI)는 12월 19일 기준 2,023포인트로 전일 대비 2.32% 하락했으며, 지난 한 달 동안 10.88%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신호와 일치하며, 브라질/호주 → 중국 항로의 특정 급등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전체 해운 시장의 약세를 반영하나, 대만 해협 관련 전쟁 위험 보험료(War Risk Premium)에 대한 직접적 뉴스는 없었으나, 최근 미-중 무기 판매 긴장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 언급이 일부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활동은 러시아/이란/베네수엘라 유조선이 중국으로 향하는 경로에서 증가했으나, 중국 주변 해역의 AIS 미식별 선박 급증에 대한 구체적 증거는 부족하다. 상관관계: BDI 하락은 글로벌 수요 약세를 나타내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의 직접적 연계는 약함. Implication: 침공 준비 징후 없음, 정상 범위 내 변동. ​ 에너지 (Energy): 중국의 11월 원유 수입량은 12.38 million bpd로 27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생산(4.31 million bpd)과 결합해 상업/전략 비축유(SPR) 재고 축적을 시사하며,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경유 우회 수입 증가 징후가 관찰되었다. 석탄 생산은 2025년 신규 허가 41.8GW로 4년 최저 수준이지만, 정부의 생산 억제 가능성과 발전소 재고 비축 지침(예: 국내 석탄 수요 촉진)이 일부 보고서에서 언급되었다. LNG 관련 비축 의무화 뉴스는 미미하나, 전체 에너지 비축 추세는 강화. 상관관계: 원유 수입 급증은 유가 하락(약세 트렌드) 속 기회적 비축과 맞물려, 군사적 준비 가능성을 암시. Implication: 에너지 안보 강화 신호로 주의 필요, 하지만 경기 요인도 혼재. ​ 반도체 (Semiconductors): 중국의 반도체 장비 수입은 2025년 상반기 일본산 2.9% 하락했으나, 전체 2024년 기준 $49.2 billion으로 17% 증가하며 기록 고점을 찍었다. ASML 등 고급 장비 수입은 2023년 1050% 급증 후 안정화되었으나, 미 제재 속 패닉 바잉 징후가 지속. SMIC의 재고 급증은 명확하지 않으나, 가동률은 고점에 근접하며, 전반적 상승 추세가 관찰되었다. 상관관계: 이용률 상승은 국내 공급망 강화와 맞물려 제재 회피 전략을 반영. Implication: 장비 수입 변동성과 가동률 고점은 잠재적 공급망 독립 준비를 시사하나, 직접적 침공 연계는 약함. ​ 섹션 2: 지정학적 뉴스 및 군사 동향 브리핑 지난 24시간 내 대만 해협 주변 PLA 군사 활동이 두드러졌다. 신형 항공모함 Fujian이 대만 해협을 통과하며, Shandong 항모 그룹과 연계된 훈련의 연장으로 보인다. 합동 전투 준비 순찰(gray zone tactics)이 관찰되었으며, 해경 순찰 강화와 영공/영해 침범 사례가 증가했다. 이는 대만의 조기 경보 시스템 테스트로 해석되며, 회색 지대 전술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교/정치 측면에서 미국의 $11.1 billion 대만 무기 판매 발표가 주요 이슈로, 중국은 이를 '전쟁 위험 증가'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다. 일본/한국 등 동맹국은 중국 군사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으나, 자국민 철수 권고나 제재 조치는 아직 없음. Implication: 무기 판매는 미-중 긴장 고조를 촉진하나, 즉각적 에스컬레이션은 미발생. Actionable Insight: 군사 활동 추이가 침공 준비의 핵심 선행 지표이므로, 추가 훈련 모니터링 필수. ​ 섹션 3: 자산 시장 반응 및 대응 전략 가이드 간밤 뉴욕 증시와 원자재 시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되었다. 방어 자산 중 금(Gold)과 달러 인덱스(DXY)는 최근 추세상 안정적. 미국 국채(TLT ETF)는 약세 유지. 수혜 예상 자산: 방산주(Hanwha Aerospace +3.88% to 884,000 KRW, LIG Nex1 +8.62% to 416,000 KRW) 강세, 해운 및 조선 상승 추세. 대체 반도체(삼성전자 안정). 피해 예상 자산: 대만 증시(TWSE) 27,696포인트로 0.83% 상승하나 변동성 높음; TSMC/애플/엔비디아 변동성 관찰, 비트코인 가격 변동 없음. 상관관계: 방산 상승은 대만 긴장과 직접 연계, TWSE 상승은 글로벌 테크 랠리 영향. Implication: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으로 방어/수혜 자산 선호. 투자 판단 (Signal): 위 분석을 종합하여 현재 단계는 [DEFCON 3: 경계]로 정의. 어제 대비 에너지 비축과 군사 활동 증가로 인해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 방산주 비중 20% 확대, 해운/조선 모니터링 강화. 원유 수입 급증이 지속되면 DEFCON 2로 상향 가능. ​ 오늘의 Action Plan: 매수 추천: Hanwha Aerospace (884,000 KRW)와 LIG Nex1 (416,000 KRW) 비중 10% 추가 매수 –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수혜 예상. 모니터링 및 매도 준비: TSMC/엔비디아 관련 포지션 축소 (TWSE 변동성 대비), 비트코인 헷지 포지션 강화. 헷지 전략: 금 ETF나 DXY 롱 포지션 유지, 유가 변동성에 대비해 해운 옵션 구매. 전체 포트폴리오 조정: 방어 자산 비중 30%로 확대, 에너지 섹터(원유 관련) 단기 롱 포지션 고려. 추가 데이터 확인 시 즉시 리밸런싱. ​ ​ 1. HBM & 유리기판 (삼성의 부활) 핵심 촉매: 삼성전자 HBM4가 엔비디아로부터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패키징 난제 해결을 위한 유리기판 도입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분석: 고객사(엔비디아)의 품질 인증(Qual)은 삼성전자 HBM 사업의 기술적 부활을 알리는 확정적 신호입니다. 동시에 AI 칩의 발열과 효율 문제를 해결할 필수재로 유리기판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필옵틱스 (161580) 유리기판 제조의 핵심 공정인 TGV(유리기판 관통 전극) 레이저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유리기판 상용화 이슈 발생 시 가장 탄력적으로 움직입니다. 주도주: 삼성전자 (005930)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가시화로 HBM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AI 반도체 밸류체인 내 위상이 회복되는 국면입니다. 주도주: SKC (011790) 자회사 앱솔릭스를 통해 미국에서 유리기판 공장을 가동 중인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유리기판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주입니다. ​ 2. 우주항공 / 방산 (SpaceX & 수출) 핵심 촉매: 스페이스X의 상장(IPO) 주관사 선정 소식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5천억 원 규모 수출 쾌거가 이어졌습니다. 분석: 글로벌 대장주인 스페이스X의 상장 가시화는 우주 산업 전체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을 높이는 기준점이 됩니다. 방산 수출 데이터는 실적의 안정성을 담보합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AP위성 (211270) 위성통신 단말기 및 부품을 제조하며, 스페이스X 등 민간 우주 기업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테마 민감도가 가장 높은 종목 중 하나입니다. 주도주: LIG넥스원 (079550) 5천억 원 규모 천무 수출의 당사자로, 중동 및 유럽 등지에서 유도무기 수주가 지속되며 실적 성장이 입증된 기업입니다. 주도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국내 우주 발사체 및 위성 사업의 대표주자로, 스페이스X 상장 모멘텀과 방산 수출 호조의 수혜를 동시에 누립니다. ​ 3. 핵융합 (AI 에너지) 핵심 촉매: 트럼프 당선인의 에너지 정책 선택과 한국의 핵융합 실증 시기 20년 단축 목표가 맞물렸습니다. 분석: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상용화 시기 단축'이라는 정책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모를 감당할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핵융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모비스 (250060) 가속기 정밀 제어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핵융합 프로젝트 관련 뉴스에 주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 테마주입니다. 주도주: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기자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으며, 원전 및 핵융합 관련 제조 역량을 갖춘 대형주입니다. ​ 4. 전력설비 (인프라 위기) 핵심 촉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규모 정전 사태로 웨이모(로보택시)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분석: 선진국의 인프라 셧다운은 노후 전력망 교체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제룡전기 (033100) 소형 변압기 부문에서 높은 대미 수출 비중과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습니다. 주도주: HD현대일렉트릭 (267260) 북미 초고압 변압기 시장의 메이저 공급사로, 전력 인프라 불안정에 따른 대규모 발주 지속이 예상됩니다. ​ 5. 반도체 - 추론 (트렌드 변화) 핵심 촉매: AI 시장의 트렌드가 학습(Training)에서 **추론(Inference)**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분석: 서비스 실행(추론) 단계에서는 HBM뿐만 아니라 저전력(LP), 범용 메모리의 수요가 폭발합니다. 이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팹리스 및 후공정 기업들의 이익률이 좋아지는 구간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제주반도체 (080220) 저전력 메모리(LPDDR) 설계를 주력으로 하여, 온디바이스 AI 및 추론용 엣지 디바이스 확산 시 실적 수혜가 기대됩니다. 주도주: 삼성전자 (005930) HBM뿐만 아니라 추론 시장에 필요한 고용량 DDR5 및 LPDDR 등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 1. 제약/바이오 (생물보안법 서명) 핵심 촉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물보안법'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분석: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중국 경쟁사들의 퇴출과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 상승이 **'법적으로 강제'**되는 최상위 등급의 구조적 호재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가 시작됩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바이넥스 (053030) 중소형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에 따른 비(非)중국 파트너사 수요 증가 시 실적 개선 폭이 큰 종목입니다. 유망주: 에스티팜 (237690)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API) 글로벌 강자로, 중국 기업이 배제된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혜를 입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도주: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CDMO 1위 기업으로, 빅파마들의 대규모 수주 물량을 흡수할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 2. 조선 / 방산 (KDDX 운명의 날) 핵심 촉매: 7조 원 규모의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자 선정 방식이 오늘(22일) 결정됩니다. 분석: 수년간 이어진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수주전이 '수의계약'이냐 '경쟁입찰'이냐로 결판나는 D-Day입니다. 결과 발표 즉시 관련주의 주가 향방이 갈릴 확정적 변동성 구간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기자재): 비츠로테크 (042370) 특수전지 및 방산 부품을 생산하며, 대형 방산 프로젝트 진행 시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주입니다. 주도주 (당사자): 한화오션 (042660) vs HD현대중공업 (329180) 이번 결정의 직접적인 당사자들로, 유리한 방식을 선점하는 기업이 향후 특수선 시장의 패권을 쥐게 됩니다. ​ 3. 석유화학 / 철강 (구조개편 승인) 핵심 촉매: 정부와 여당이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 구조개편안을 승인하고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분석: 공급 과잉 품목(범용 제품)의 감산과 고부가가치 전환이 국가적 과제로 실행됩니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은 살아남은 기업들의 업황 반등을 앞당기는 신호탄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대한유화 (006650) NCC(나프타분해설비) 비중이 높은 순수 화학 기업으로, 업계 전반의 공급 축소 진행 시 마진 개선 탄력성이 가장 높습니다. 주도주: 롯데케미칼 (011170) 구조조정의 핵심 대상으로, 한계 사업 정리 및 정부 지원을 통한 체질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4. 자동차 (수출 최고치) 핵심 촉매: 올해 자동차 수출액이 대외 변수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분석: 관세 등 '공포(Fear)'를 '실적(Data)'으로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초체력이 견고함을 증명하는 팩트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화신 (010690) 현대차·기아의 핵심 섀시 부품사로, 완성차 수출 호조에 따른 미국 등 해외 법인 가동률 상승의 수혜를 입습니다. 주도주: 현대차 (005380)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의 주역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저평가)과 실적 호조가 맞물려 재평가 기회를 모색합니다. ​ 5. 건설 / 모듈러 (정책 예고) 핵심 촉매: 1월 발표될 부동산 공급 대책에서 '모듈러 주택' 활성화가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분석: 주택 공급 부족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공기 단축'이 가능한 모듈러 공법입니다. 정책 발표 전까지 기대감이 주가를 부양하는 단계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에스와이 (109610) 모듈러 건축의 핵심 자재인 샌드위치 패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모듈러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입니다. 주도주: GS건설 (006360) 자회사(자이가이스트)를 통해 목조 모듈러 주택 사업을 진행 중이며, 대형사 중 모듈러 사업 의지가 가장 강합니다. ⚠️ 시장 혼조 및 주의사항 (Risk & Noise) . 증권 / 스테이블코인 (노이즈 혼재) 상황: 코스피 5,000 포인트 담론과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막판 진통이 섞여 있습니다. 전략: 단순 지수 상승 기대감보다는, 법안 통과 여부와 거래대금 추이를 확인하며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관련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 키움증권 . 탈모 / 정치 (정치 테마 주의) 상황: 탈모 건보 적용 검토 소식과 함께 특정 정치인(정원오 등) 관련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략: 정책 기대감은 유효하나, 특정 인물과 엮인 이슈는 기업 가치와 무관한 전형적인 정치 테마성 노이즈이므로 추격 매수에 유의해야 합니다. 관련 기업: TS트릴리온 (정책 수혜와 정치 테마 혼재) ​ ⚠️ 시장 악재 및 주의사항 (Risk Check) . 자율주행 (인프라 리스크 - 부정적) 주요 소식: 웨이모 로보택시가 샌프란시스코 정전으로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분석: 자율주행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인프라 의존성이라는 새로운 약점이 노출되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상용화 확산 속도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 관련 기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 전반 ​ ​ ​ 1. 유가증권시장 해제일 종 목 명 해제주식수 비율(%)* 12.16. 엠앤씨솔루션 6,753,900 74 12.30. 아시아나항공 131,578,947 64 합계 (2개사) 138,332,847 - * 작성기준일의 발행인관리계좌부상 기재된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예정 주식 수로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재함 2. 코스닥시장 해제일 종 목 명 해제주식수 비율(%)* 12.2. 키스트론 3,152,636 18 12.3. 노타 3,653,200 17 12.3. 큐라티스 7,700,000 9 12.4. 하이드로리튬 2,478,314 5 12.5. 크라우드웍스 487,806 4 12.6.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1,444,360 15 12.7. 이노테크 1,635,699 18 12.10. 엠에프씨 2,305 - 12.26. 228,000 3 12.12. 하이제8호기업인수목적 764,000 15 12.13. 블루엠텍 75,000 - 12.13. 알체라 1,477,996 4 12.20. 1,133,144 3 12.13. 큐리오시스 1,303,733 17 12.16. 스카이월드와이드 3,901,170 11 12.17. 그린광학 1,293,158 11 12.17. 알트 1,046,659 4 12.17. 엑스큐어 2,049,975 9 12.17. 케이지에이 1,143,913 9 12.18. 더핑크퐁컴퍼니 1,388,826 10 12.18. 삼에스코리아 1,974,398 4 12.18.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 50,044,590 35 12.18. 온코크로스 3,160,892 26 12.19. 에스지헬스케어 3,285 - 12.19. 에스투더블유 912,467 9 12.19. 온코닉테라퓨틱스 4,246,026 10 12.20. 듀켐바이오 2,804,435 10 12.20. 씨엠티엑스 2,002,343 22 12.21. 제이피아이헬스케어 467,400 9 12.24. 쓰리에이로직스 432,910 5 12.24. 한울앤제주 3,790,751 24 12.25. 그래피 8,903 - 12.25. 에스오에스랩 1,012,750 6 12.26. 파인메딕스 2,230,800 40 12.27. 아로마티카 650,940 5 12.27. 에이비온 2,427,843 8 12.27. 우정바이오 950,000 6 12.27. 하이젠알앤엠 23,020,000 75 12.29. 아이티센피엔에스 2,857,500 17 12.30. 씨제이바이오사이언스 3,952,960 30 12.30. 에이치엘비제넥스 4,898,753 17 12.30. 지에프씨생명과학 39,200 1 12.30. 푸드나무 8,887,016 26 합계 (41개사) 157,136,056 - * 작성기준일의 발행인관리계좌부상 기재된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예정 주식 수로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재함 ​
일프로 2025-12-22
[리포트] 주식 시황 @중요 뉴스 ### 대만 해협 위기 조기 경보 및 자산 방어 전략 일일 브리핑 ​ **헤드라인:** 미국의 사상 최대 $11.1B 대만 무기 판매 발표로 중국 '전쟁 위험 상승' 경고; 중국 원유 수입 및 재고 급증 포착, 지정학적 긴장 고조. ​ **위기 지표 신호등:** - 물류: 🟢 (정상 – BDI 하락 추세, 특이점 없음) - 에너지: 🟡 (주의 – 원유 비축 징후 강함, 석탄/LNG 안정) - 반도체: 🟡 (주의 – SMIC 가동률 상승, 장비 수입 안정) ​ ### 세부 분석 리포트 ​ #### 섹션 1: 위기 선행 지표 (Watchlist) 정밀 점검 ​ - **물류 (Logistics):** BDI는 12월 18일 기준 2071 포인트로 전일 대비 -2.36%, 지난달 -8.36% 하락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상관된 안정적 추세를 보임. 브라질/호주 → 중국 항로 운임 급등 징후는 없으며, '나홀로 급등' 시그널 미포착. 대만 해협 선박 전쟁 위험 보험료 관련 뉴스는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 발표 후 중국의 '전쟁 위험 상승' 경고로 간접적 긴장감이 있지만, Lloyd's 등 구체적 리포트나 보험료 인상 보도 없음. 그림자 선단 활동은 주로 러시아/이란 중심으로 증가하나, 중국 주변 해역 AIS 미식별 선박 관련 직접적 보도 없음; Venezuela에서 중국행 탱커 활동은 있지만 침공 준비 상관성 낮음. 전체적으로 물류 지표는 평시 수준 유지, 지정학적 리스크와의 상관성 약함. ​ - **에너지 (Energy):** 중국 원유 수입은 11월 일평균 12.38M bpd로 YoY +5% 급증, 상업/전략 비축유(SPR) 재고 증가 추정치 900k bpd로 비축 활동 활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경유 우회 수입 급증 직접 증거는 없으나, 전체 수입 surge가 opportunistic buying과 비축 의도를 시사. 석탄 생산 확대 지시나 발전소 재고 의무화 관련 정부 지침 미포착; 오히려 화석 연료 출력 첫 연간 하락 예상, 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 LNG 수입은 아시아/유럽 전반 하락 추세로 안정적. 에너지 지표는 원유 중심 비축 상관성이 높아 주의 필요하나, 전반적 침공 준비 임계치 미달. ​ - **반도체 (Semiconductors):** 중국 반도체 장비(ASML 등) 수입은 2025 상반기 일본 공급 -2.9% 하락, 전체 2024 $38.5B (+19%) but 최근 panic buying 통계 없음; ASML 중국 매출 25%+ 예상으로 안정적 수요. 재고 급증 보도 없으나, SMIC 파운드리 가동률 Q3 95.8% (Q2 92.5% 대비 상승)로 풀 생산 가까움. 이는 공급망 강화 의도와 상관되지만, 직접적 위기 시그널은 약함. 반도체 지표는 가동률 상승으로 주의 단계. ​ #### 섹션 2: 지정학적 뉴스 및 군사 동향 브리핑 ​ - **군사 활동:** PLA의 Fujian 항공모함이 대만 해협 통과, 타이페이 측 '군사 의도 없음' 판단하나 감시 중; Shandong CSG와 연계된 'Strait Thunder 2025A' 훈련 후속 가능성. 최근 24시간 내 40대 PLA 항공기 및 8척 해군 함정 탐지, 회색 지대 전술 강화(외국 해군 선박 모의 공격 사례). 이는 영공/영해 침범 빈도 증가와 상관, 대규모 훈련 징후로 분석됨. ​ - **외교/정치:** 미국의 $11.1B 대만 무기 패키지(사상 최대) 발표로 중국 강력 반발, '전쟁 위험 상승' 경고; 동맹국(일본, 한국) 대만 지지 발언 없으나, 제재/반발 성명 상관성 높음. 자국민 철수 권고 등 결정적 시그널 미포착, 하지만 미-중 긴장 ebbing/flowing 중 상승 국면. 이는 침공 준비보다는 외교적 압박 강화로 해석. ​ #### 섹션 3: 자산 시장 반응 및 대응 전략 가이드 ​ - **시장 반응:** 간밤 뉴욕 증시 및 원자재 시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됨. 방어 자산 중 금과 DXY는 안정적(최신 데이터 미포착, but 긴장 고조 시 상승 상관); 미국 국채 수익률 변동성 낮음. 수혜 예상 자산: 방산(LMT 안정, Hanwha Aerospace 851,000 KRW -0.57%, LIG Nex1 386,000 KRW +0.26%)은 무기 판매 뉴스로 강세 상관; 해운(HMM 20,500 KRW 하락)과 조선(HD Hyundai Heavy 519,000 KRW -0.95%)은 BDI 하락 영향으로 약세. 대체 반도체(삼성전자 107,600 KRW, 인텔 안정)는 SMIC 가동률 상승과 무관하게 안정. 피해 예상 자산: 대만 증시(TWSE 27,468.53 -0.21%) 하락, TSMC/애플/엔비디아는 지정학적 압박으로 약세 상관; 비트코인 변동성 높음 but 직접 영향 약함. 전체 시장은 무기 판매 뉴스로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 but 글로벌 경기 둔화와 혼재. ​ - **투자 판단 (Signal):** 위 분석 종합 시 [DEFCON 3: 경계] 유지. 어제 대비 무기 판매 발표로 지정학적 상관성 강화하나, 물류 안정과 에너지/반도체 주의 수준으로 위기 임박 미달. 포트폴리오 조정: 방산주 비중 15% 유지, 해운주 축소 추천; 원유 관련 헤지 강화. ​ ### 오늘의 Action Plan - **매수 추천:** LIG Nex1 (방산, 지정학적 강세 상관으로 386,000 KRW 수준 진입), 삼성전자 (반도체 대체, 107,600 KRW 안정 시 추가 5% 비중 확대). - **매도/축소:** HMM (해운, BDI 하락으로 20,500 KRW 이하 손절), TWSE 관련 ETF (피해 자산, -0.21% 하락 추세 시 10% 축소). - **모니터링:** 금 및 원유 선물 (에너지 비축 상관), 추가 PLA 훈련 뉴스 시 DEFCON 2 업그레이드 검토. ​ 시장 심층 분석(한국에서 유럽, 중동, 중국계 외국인 자금 동향) 12월 들어 KOSPI는 4,000선 회복 과정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재개되는 패턴이 확인되며, 11월에 집중됐던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 이후 ‘저가 매수형 재유입’ 국면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일(18일) 미국 마이크론(Micron)이 실적 서프라이즈로 10%대 폭등하며 AI 메모리 업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킨 점은, 오늘 한국 반도체(SK하이닉스 등)를 향한 외국인 자금의 강력한 유입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중동/중국계 세부 국적자금은 KRX 실시간 데이터에서 국적별 브레이크다운이 제공되지 않아, 현재는 ‘외국인 전체’ 기준으로 방향성만 판단 가능함.) ​ 법안의 각주(한국 중요 산업/경제 법안) 오늘 새로 부각된 한국 내 반도체·2차전지·AI 등 핵심 산업 관련 구체적인 입법/세제 법안 기사나 공시성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시장 랠리는 개별 법안보다는 2025년 10월 미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연 발표된 11월 CPI의 안도감과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 재점화에 더 크게 연동되어 있는 구간이다. ​ 상식의 균열(금, 유가, 국채 금리 등 이례적 신호) 금 가격은 2025년 누적으로 약 60% 급등하며 고공 행진 중이나, 중국 현물 시장과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아래 심층 분석 참조) 미국 CPI 둔화로 최근 미 국채금리가 되밀리며 증시 반등이 있었지만, 금은 이미 고점권을 유지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둔화 + 금 강세’라는 조합이 전통적 상식(실질금리와의 역상관)을 일부 위배하는 흐름이다. ​ ☀️ 개장 전 시장 동향 미국 증시(2025년 12월 18일 마감) 18일(현지) 미국 증시는 셧다운 여파로 연기되어 발표된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안도 랠리를 보였고, S&P 500(+0.8%)과 나스닥 100(+1.5%)이 동반 상승했다. 핵심 특징: 마이크론(Micron)은 매출·EPS 서프라이즈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을 언급하며 주가가 10% 이상 급등, 반도체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 중국 증시 개장 전 동향 / 휴장 여부 상하이·선전 증시는 2025년 연말 휴장 일정상 12월 19일에는 정상 개장하며, 공시된 특별 휴장 일정은 없다. 전일 미 증시 반등과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가 반영되며 기술주 중심의 제한적 반등 출발이 예상된다. ​ 🌙 전일 시장 마감 특징주 미국 증시 특징 테마 & 개별주 5선 (2025년 12월 18일 마감) 테마: AI/반도체 리오프닝(마이크론 효과), 인플레이션 둔화 수혜 성장주(소프트웨어/빅테크). 개별 특징주: 마이크론(MU):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강력한 가이던스로 +10%대 급등. 트럼프 미디어(DJT): 정치 뉴스 연동 변동성 지속. 룰루레몬(LULU): 실적 호조 및 성장 기대 재평가로 강세. 에너지 섹터(XLE): 유가 반등과 인플레 헤지 수요로 상승. 나스닥 상위주: 금리 피크아웃 기대로 엔비디아, MS 등 빅테크 동반 강세. ​ 어제 중국 증시 테마 & 특징주 5선 흐름: 성장주보다는 내수 소비주/방어주가 상대적 강세, 부동산/금융은 약세. 테마: 내수 소비(음료/헬스케어), 신에너지차(저가 매수 유입), 인터넷 플랫폼(규제 완화 기대), 부동산(약세 지속), 방산(지정학 긴장). ​ "중국 Shadow Gold Buying" 3대 지표 점검 1. 상하이 프리미엄 (Daily Check) 현황: 국제 금 가격(XAU/USD) 대비 상하이 금 가격이 오히려 낮게 거래되는 '마이너스 프리미엄(Discount, 약 -$20/oz)' 상태가 포착됨. 해석: 이는 중국 내수 시장의 금 매수세가 국제 시세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중국 내부의 추격 매수 의지가 실종되었음을 의미함. 전쟁 준비를 위한 '묻지마 매집' 징후와 정반대 신호. 신호: [Clear] (이전 '경계'에서 하향 조정) 2. ETF와 가격의 괴리 (Daily Check) 현황: GLD 보유량은 1,052톤 수준으로 큰 변동이 없으며, 최근 금 가격 상승과 ETF 자금 흐름이 동행하는 정상적인 패턴을 보임. 해석: 서구권이 매도하는데 가격만 오르는 '중앙은행 독식(Divergence)' 현상은 현재 나타나지 않음. 신호: [Clear] 3. 스위스 & SGE 데이터 (Update Check) 현황: 스위스 관세청 데이터상 11월 중국향 금 수출은 전월 대비 감소 추세이며, 8월의 급증(War Prep 의심 시기) 이후 안정화 단계임. 해석: 추가적인 대규모 실물 인출이나 수입 급증 징후 없음. 신호: [Clear] ​ [종합 보고] 위 3대 지표를 종합할 때, 현재 중국의 전쟁 준비성 금 매집(Shadow Gold Buying) 징후는 포착되지 않음. 특히 상하이 금 가격의 디스카운트(Discount) 전환은 중국 내수 수요의 냉각을 시사하므로, "🇨🇳 [중국 전쟁 준비 경보]"는 해제(Off) 상태임. ​ ​ ​ 1. 제약 바이오 (1.5조 기술수출) 핵심 촉매: 오스코텍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와 1.5조 원 규모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분석: 단순한 기대감이 아닙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본계약 체결은 바이오 기업의 기술 가치를 확정 짓는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 재료입니다. 특히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알츠하이머 분야에서의 성과라 의미가 큽니다. 관련 기업: 주도주 (직접 수혜): 오스코텍 (039200) 이번 계약의 주인공입니다. 계약금 유입 및 향후 마일스톤 가치가 기업 가치에 즉각 반영되며, 신약 개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주도주 (섹터): 유한양행 (000100) 오스코텍과 렉라자 성공 신화를 쓴 파트너이자,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 주자로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을 이끕니다. ​ 2. 원자력 발전 (인도 시장 개방) 핵심 촉매: 인도가 원자력법을 개정하여 316조 원 규모의 원전 시장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분석: 법률 개정을 통해 거대 시장의 진입 장벽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MOU 수준을 넘어, 국내 기자재 기업들에게 수십 년간의 먹거리가 열리는 구조적인 호재입니다. 관련 기업: 유망주: 비에이치아이 (083650) 원전 보조기기(BOP) 및 HRSG 강자로, 해외 원전 및 발전 플랜트 프로젝트 확대 시 수주 탄력성이 가장 높은 중소형주입니다. 주도주: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글로벌 원전 주기기 제작 능력을 보유한 대장주로, 인도 시장 개방 시 웨스팅하우스 등 파트너사를 통한 우회 진입 또는 직접 수주가 기대됩니다. ​ 3. 우주항공 & 핵융합 (트럼프 행정명령) 핵심 촉매: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 원자로 및 핵무기 배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트럼프 미디어는 핵융합 기업(TAE)과 합병을 추진합니다. 분석: 우주와 원자력이 결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장이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즉각적인 예산 배정을, 핵융합 기업 M&A는 차세대 에너지 투자가 필수임을 증명합니다. 관련 기업: 유망주 (핵융합): 모비스 (250060) 비츠로넥스텍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제어 시스템을 수주한 이력이 있어, 핵융합 이슈 발생 시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장주입니다. 주도주 (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발사체부터 위성, 방산까지 아우르는 우주 산업의 통합 리더로, 미국의 우주 안보 강화 기조에 발맞춘 성장이 예상됩니다. ​ 4. 전선 / 전력설비 (실적 폭발) 핵심 촉매: 구리 가격의 최고치 행진과 함께 LS전선·대한전선의 역대급 실적이 전망됩니다. (미국 전력 용량 가격 1,000% 폭등) 분석: 원자재 가격(P) 상승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요(Q) 폭증이 맞물렸습니다.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 찍히는 '숫자(실적)'로 증명되는 강력한 실적 장세입니다. 관련 기업: 유망주: 대한전선 (001440)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초고압 케이블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유상증자 이후 설비 확충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주도주: LS (006260) 자회사(LS전선, LS MnM, LS ELECTRIC)들이 구리 제련부터 전선, 전력기기까지 전 밸류체인을 장악하고 있어 슈퍼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입니다. ​ 5. 로봇 (현대차 조직개편) 핵심 촉매: 현대차그룹의 조직 대수술과 보스턴다이내믹스-백악관의 로봇 전략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분석: 그룹 총수의 조직 개편은 신사업(로봇) 추진의 실행력을 높입니다. 특히 백악관과의 논의는 로봇 기술이 단순 산업을 넘어 '국가 안보 자산'으로 격상됨을 시사합니다. 관련 기업: 유망주: 에스피시스템스 (317830) 현대차 공장에 갠트리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한 이력이 있어, 현대차의 로봇 전략 강화 시 낙수 효과가 기대됩니다. 주도주: 현대차 (005380)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및 물류 로봇 기술을 내재화하고, 제조 공정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6. 반도체 (SOCAMM2 경쟁) 핵심 촉매: 차세대 메모리 모듈 'SOCAMM2' 시장을 두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3파전이 개막했습니다. 분석: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극대화할 새로운 표준을 둘러싼 경쟁입니다. 이는 관련 소켓, 기판 등 후공정 장비 및 부품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련 기업: 유망주: ISC (095340)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소켓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신규 폼팩터(SOCAMM) 도입 시 R&D용 소켓 수요가 증가합니다. 주도주: 삼성전자 (005930) LPDDR 기술력을 바탕으로 SOCAMM 시장 표준을 선점하여 모바일 및 서버 시장에서의 주도권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 ​ ​ 1. 화장품 (수출 성장) 핵심 촉매: 내년 화장품 수출이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1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분석: 구체적인 성장 수치(15%)는 K-뷰티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대외 변수(관세)를 압도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실적이 받쳐주는 가장 확실한 주도 섹터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실리콘투 (257720)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수출 물량 증가 시 매출이 직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도주: 코스맥스 (192820) 글로벌 1위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으로, 인디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생산 물량 증가 수혜를 입습니다. ​ 2. 석유화학 (구조조정 심화) 핵심 촉매: 정부가 여천NCC의 자체 감축안을 반려하고, **롯데케미칼과의 합병 등 더 강력한 구조조정(빅딜)**을 권고했습니다. 분석: 정부의 압박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한 물리적 변화(M&A, 설비 폐쇄)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이는 업황 바닥 탈출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대한유화 (006650) 순수 석유화학 업체로, 경쟁사들의 설비 폐쇄나 합병에 따른 공급 축소 시 에틸렌 마진 반등의 탄력이 가장 큽니다. 주도주: 롯데케미칼 (011170) 정부의 '빅딜' 권고 대상이자 구조조정의 핵심 당사자로, 체질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입니다. ​ 3. 토지 자산주 / 모듈러 (개발 재개) 핵심 촉매: 서부T&D의 개발 사업 재개 소식과 국회의 '모듈러 특별법' 제정 움직임이 맞물렸습니다. 분석: 멈춰있던 유휴 부지의 개발은 장부상 자산을 영업 가치로 전환시키는 리레이팅 요소이며, 특별법은 모듈러 공법의 적용처를 넓혀줍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서부T&D (006730) 신정동 부지 등 보유 부동산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자산 가치가 급격히 부각되는 대표적인 자산주입니다. 유망주: 에스와이 (109610) 모듈러 건축용 패널 및 자재 1위 기업으로, 특별법 통과 시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 4. 오가노이드 (동물실험 대체) 핵심 촉매: 국회에서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이 대표 발의되었습니다. 분석: 윤리적, 비용적 문제로 동물실험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은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인공 장기(오가노이드) 및 비임상 시험 기업들의 시장이 구조적으로 커집니다. 관련 기업 (시가총액 순): 유망주: 바이오솔루션 (086820) 인체 조직 모델(인공 피부 등)을 이용한 독성 평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동물실험 금지 트렌드의 핵심 기술주입니다. 주도주: HLB바이오스텝 (278650) 비임상 CRO(임상수탁) 전문 기업으로, 동물 대체 시험법 도입 시 관련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 5. 엔터 / 남북경협 (외교 해빙) 핵심 촉매: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1년 5개월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분석: 고위급 채널 복원은 긍정적이나, 구체적인 조치(한한령 해제, 대북 지원 등)가 나오기 전까지는 심리 개선 단계로 접근해야 합니다. 관련 기업: 유망주: 아난티 (025980) (금강산 리조트 보유, 남북 관계 개선 시 민감) 주도주: JYP Ent. (035900) (중국 내 K-POP 공연 재개 기대)​ ⚠️ 시장 악재 및 주의사항 (Risk Check) 6. 조선 (정책 소멸 - 부정적) 주요 소식: 미국 국방수권법(NDAA) 최종안에서 '한국 조선사 투자 유치' 조항이 삭제되었습니다. 분석: 시장이 기대했던 미군 함정 건조 시장 진출(마스가)의 핵심 법적 근거가 사라졌습니다. MRO(유지보수) 외에 신조(새 배 건조) 수주 기대감은 낮춰야 하는 명확한 악재입니다. 관련 기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투자 유치 기대감 소멸) 7. 2차전지 (업황 둔화 - 부정적) 주요 소식: LG엔솔과 포드의 9.6조 원 계약 해지 후폭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분석: 전방 산업(전기차)의 수요 둔화가 천문학적인 '계약 해지 금액'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당분간 투자 심리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관련 기업: 2차전지 소재 및 장비주 전반 ​ ​ 1. 유가증권시장 해제일 종 목 명 해제주식수 비율(%)* 12.16. 엠앤씨솔루션 6,753,900 74 12.30. 아시아나항공 131,578,947 64 합계 (2개사) 138,332,847 - * 작성기준일의 발행인관리계좌부상 기재된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예정 주식 수로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재함 2. 코스닥시장 해제일 종 목 명 해제주식수 비율(%)* 12.2. 키스트론 3,152,636 18 12.3. 노타 3,653,200 17 12.3. 큐라티스 7,700,000 9 12.4. 하이드로리튬 2,478,314 5 12.5. 크라우드웍스 487,806 4 12.6.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1,444,360 15 12.7. 이노테크 1,635,699 18 12.10. 엠에프씨 2,305 - 12.26. 228,000 3 12.12. 하이제8호기업인수목적 764,000 15 12.13. 블루엠텍 75,000 - 12.13. 알체라 1,477,996 4 12.20. 1,133,144 3 12.13. 큐리오시스 1,303,733 17 12.16. 스카이월드와이드 3,901,170 11 12.17. 그린광학 1,293,158 11 12.17. 알트 1,046,659 4 12.17. 엑스큐어 2,049,975 9 12.17. 케이지에이 1,143,913 9 12.18. 더핑크퐁컴퍼니 1,388,826 10 12.18. 삼에스코리아 1,974,398 4 12.18.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 50,044,590 35 12.18. 온코크로스 3,160,892 26 12.19. 에스지헬스케어 3,285 - 12.19. 에스투더블유 912,467 9 12.19. 온코닉테라퓨틱스 4,246,026 10 12.20. 듀켐바이오 2,804,435 10 12.20. 씨엠티엑스 2,002,343 22 12.21. 제이피아이헬스케어 467,400 9 12.24. 쓰리에이로직스 432,910 5 12.24. 한울앤제주 3,790,751 24 12.25. 그래피 8,903 - 12.25. 에스오에스랩 1,012,750 6 12.26. 파인메딕스 2,230,800 40 12.27. 아로마티카 650,940 5 12.27. 에이비온 2,427,843 8 12.27. 우정바이오 950,000 6 12.27. 하이젠알앤엠 23,020,000 75 12.29. 아이티센피엔에스 2,857,500 17 12.30. 씨제이바이오사이언스 3,952,960 30 12.30. 에이치엘비제넥스 4,898,753 17 12.30. 지에프씨생명과학 39,200 1 12.30. 푸드나무 8,887,016 26 합계 (41개사) 157,136,056 - * 작성기준일의 발행인관리계좌부상 기재된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예정 주식 수로서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재함 ​
일프로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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