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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포인트 오늘의 글로벌 시황 2019.02.07

2월6일(현지시간)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연두교서)에서 특별한 이슈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무역협상 등에 대한 구체적 발언이 없었다는 실망감 속에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새해 국정연설을 통해 무역과 경제정책, 외교/안보, 이민 및 건강보험,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분야의 구상을 밝히면서 통합과 화해/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보호무역 기조에 대해 한층 강화된 발언을 내놓았으며,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끝내고 만성적자를 줄이며 미국의 일자리를 지키는 구조적인 변화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무역협상 해결 방안에 대한 구체적 해법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어 국경 장벽 건설 등에 반대하는 민주당을 겨냥해 연설 시작과 끝 부분에 ‘초당적 협력’을 언급하면서 민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2020년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정치적인 색깔을 드러냈을 뿐, 경제 현안에 대한 해법이나 정책 행보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스티븐 므누신 美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다음주 베이징에서 중국과 무역 협상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므누신 장관은 중국과의 협상 마감 기한이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 "앞으로의 일을 추측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남아 있는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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