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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포인트 오늘의 글로벌 시황 2019.02.11

2월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당초 2월 중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던 美/中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란 소식에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무역협상 마감 기한인 3월1일 이전에 시진핑 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지 않기로 밝힌 가운데, 시장에서는 협상 마감 기한 내에 타결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양국이 아직 협상 초안(드래프트)도 교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무선통신망에 중국 통신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을 다음 주에 내릴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美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과 여부를 담은 보고서를 오는 17일까지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EU 자동차에 대한 관세 문제가 재부각될 것이란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백악관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오는 14∼15일 중국에서 열리는 고위급 무역협상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고위급 협상에앞서 오는 11일에는 제프리 게리시 USTR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다.

 

전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올해 유로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3%로 대폭 하향 조정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도 지속되고 있으며,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美 연방정부의 셧다운 재개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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