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투자 상식 무료


무료 투자 상식
스탁포인트 [주식 이야기] 주식을 소각한다고? 조회:3,015

[주식이야기] 주식을 소각한다고?

안녕하세요. 스탁포인트입니다. 

오늘은 주식 소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식 소각은 발행된 주식을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필요 없는 것을 불로 소각하듯이 말이죠.

 

간혹 회사에서 공시를 통해 주식 소각에 대해 발표를 합니다.

 

이러한 주식 소각은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주식 소각은 회사가 자사의 주식을 취득하여 이것을 소각하는 것입니다. 주식 소각을 하게 되면 총 발행 주식 수가 줄어들게 되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해당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는 득이 되겠죠? 그래서 주식 소각은 주주 친화 정책인 것입니다.

 

그럼 주식 소각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감자소각: 자본감소의 규정에 의하여 하는 소각 

- 이익소각: 주주에게 배당할 이익을 재원으로 하는 소각 

- 임의소각 OR 강제소각: 주주의 동의 여부에 따른 소각 구분 

- 유상소각 OR 무상소각: 대가성 여부에 따른 구분

 

이상 위와 같이 구분됩니다.

 

보통 주식 소각이 결정되면 


 

이렇게 공시로 알려줍니다.

 

HTS 상에서 확인 가능하고 물론 전자공시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주식 소각을 하게 되면 무조건 좋기만 할까요? 

 

아닙니다. 

 

자사주를 소각하게 되면 회사의 잉여금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하기 때문에 자기자본은 줄어듭니다. 자기자본이 줄어들면 부채비율이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부채비율은 


 

이렇게 산출되기 때문이죠.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재무 건전성에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앞으로 주식 소각에 관련된 공시가 뜬다고 하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탁포인트는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