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식 시황 @중요 뉴스
🌍 시장 심층 분석 (Money Flow)
2월 들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은 미국·인도 상향, 유럽 둔화라는 ‘비대칭 회복’ 구도로 정리되고 있고, 위험자산 선호는 관세·지정학 잡음에도 재차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긴급 관세를 연방대법원이 상당 부분 무력화하면서, 관세 롤백 기대가 성장 둔화(4Q GDP 1.4%) 우려를 상쇄하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현재 미국발 리스크온의 핵심 촉매입니다.
이 환경에서 글로벌 자금은
미국계: 성장 둔화 → 완화 기대, 관세 리스크 축소를 근거로 AI·반도체·성장주 비중을 다시 높이고 있고, 산업재·에너지·리쇼어링(미국 내 생산) 관련주에도 구조적 비중확대가 관측됩니다. 한국·대만은 AI/반도체 공급망 허브로 계속 편입되는 구간이라, 미국계 장기자금은 한국 IT·수출 대형주 바스켓 매수에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유럽계: 자국 경기와 정치 리스크, 미국 금리·달러 강세 부담으로 상대적 방어적이며, 중국보다는 한국·대만·인도 등으로 분산하는 ‘리스크 디플렉션’ 성격이 강합니다.
중국/역외 위안 자금: 부동산·내수 신뢰 훼손 속에서 금·원자재·A주 특정 테마(게임, AI, 에너지, 조선) 및 해외 자산으로의 분산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선 2차전지·반도체 소재·조선/원자재 수혜주로 “이벤트성 단기 자금” 유입 패턴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환율은 달러 강세 레짐 속에서 위안은 비교적 안정(USDCNY 6.8~6.9대, 1년 기준 완만한 강세), 엔은 155엔 부근 약세, 아시아 통화 전반은 달러 인덱스에 연동된 ‘상대적 약세+변동성 확대’ 구간입니다. 이는 원화 역시 구조적 급락보다는, 수출·무역흑자 회복을 전제로 한 “변동성 장세 속 매수 타이밍을 찾는 시장”에 가까운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식의 균열 (Cracks in Common Sense)
Shadow Gold Buying (중국 전쟁 준비 체크)
상하이 프리미엄: 최근 자료를 보면 상하이 금 가격(SGE/SHAUPM)은 런던 LBMA 가격 대비 소폭의 플러스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1월에는 LBMA 대비 +0.1~0.2% 수준(온스당 수~십 달러)의 양(+)의 베이시스가 관측됩니다. 이는 과거처럼 30달러 이상 ‘폭발적 과열’ 프리미엄이라기보다는, “계속 비싸게 사주는 구조적 매집 + 내수 투기” 구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GLD 괴리/ETF 흐름: 월드골드카운슬에 따르면 1월 이후 글로벌 금 ETF 전체로는 순유출과 순유입이 섞여 있지만, 유럽 ETF에서의 유출과 달리 북미·아시아 일부는 가격 조정 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패턴입니다. 금 가격은 사상 최고권에서 조정 중인데, 서구 ETF에서는 돈이 빠지고 중앙은행·아시아 실물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전형적인 ‘동서 비대칭 구조’가 재확인됩니다.
위안화 연동: 위안화는 크게 흔들리지 않은 채(최근 USDCNY 6.8~6.9, 급격한 평가절하 아님), 금 현물·선물 거래는 기록적인 거래량과 강한 가격 지지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상 “통화 방어용 금 매수(위안 약세 → 금)” 패턴과 달리, 지금은 위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임에도 금 매집·투기가 병행되고 있어, “금=금융·정치 리스크 헤지 및 자산 다변화 수단”의 비중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 현재 객관적 팩트만 놓고 보면, 중국발 금 수요는 강하지만, “전쟁 직전의 비정상적 상하이 초프리미엄(30달러+ 상시 유지)” 수준은 아니다가 맞습니다.
Crypto Decoupling
최근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나스닥·미국 성장주와의 상관관계는 다시 양(+)의 영역으로 돌아온 반면, 금·달러 인덱스와의 상관관계는 거의 0 수준까지 붕괴한 상태입니다. 즉,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유동성 민감 고베타 테크/리스크온 자산”으로 가격이 움직이고,
금은 중앙은행·아시아 실물 수요가 주도하는 “방어/레짐 리스크 헤지 자산”으로 기능하며,
두 자산은 단기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나, 구조적 상관관계는 약화된 상태입니다.
정리 인사이트: 매크로·전쟁 리스크를 읽으려면 금·달러·채권을, 유동성·투기 과열은 비트코인/알트코인을 각각 별도로 보는 것이 통계적으로도 더 정확한 국면입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 원자재 (War Signals)
여러 연구와 군사·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대 후반부터 곡물·에너지·금속 등 전략물자 비축을 공격적으로 늘려 왔으며, 일부 추정치는 “연간 수요 대비 30~130% 추가 비축” 수준까지 언급됩니다. 2026년 2월에도 중국 비철금속 업계와 당국 인사들이 구리 등 전략금속 국가 비축 확대를 공식적으로 제안·언급하고 있어, 구리·알루미늄 등 금속 가격 상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희유금속·배터리·반도체 핵심 소재(예: 텅스텐, 몰리브데넘, 일부 희토류 등)에 대해 수출통제를 강화하며, 사실상 공급망을 외교·군사 레버리지로 활용하려는 ‘경제전’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면전 직전의 단기 이벤트라기보다, 미국·동맹국과의 장기 경쟁 구도 속에서 지속될 구조적 행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공개 정보 기준으로는
혈액 비축 급증,
특정 지역(푸젠성 등)에서의 비정상적 병력·장비 대규모 집결,
전면 동원령/전시 전환 수준의 조치
등 “전쟁 임박” 레벨의 징후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습니다.
금(섹션 2) + 전조 지표(섹션 3) 종합 팩트 체크:
금: 상하이 프리미엄·거래량·중앙은행/중국 수요 모두 강하지만, 프리미엄이 상시 30달러+로 폭발한 상태는 아님.
원자재·군사: 전략 비축·수출 통제 강화는 분명히 “전략 경쟁 준비” 신호지만, 직접 군사 충돌 직전의 전면 동원 시그널까지는 아닌 상태.
→ 따라서 오늘 시점에서 “🇨🇳 [중국 전쟁 준비 경보]” 헤드라인을 올릴 정도의 동시·강도 높은 전쟁 준비 시그널은 아니다라는 결론이 팩트와 부합합니다.
☀️ 개장 전 시장 동향 (Pre-Market)
미국 (2026년 02월 20일 마감)
2월 20일 미국 증시는 약한 4Q GDP(1.4% vs 예상 2.5%)와 3%대의 코어 PCE로 인한 “성장 둔화+물가 부담”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긴급 관세 상당 부분을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위험선호가 회복되는 구조를 보였습니다. S&P 500은 약 +0.7%, 나스닥은 +0.9% 상승하며 주간 기준 하락 추세를 끊었고, VIX는 20 이하로 떨어지며 공포 지표가 진정되었습니다.
오늘/이번 주 미국에서는
관세 롤백 후속조치(환급, 재설계, 비관세 장벽 등)에 대한 백악관·의회·에너지·제조업 업계의 반응,
인플레이션 관련 선행지표·연준 위원 발언,
AI·반도체 대형주의 실적/가이던스와 옵션 포지셔닝(특히 엔비디아 등)에 대한 시장 반응
이 핵심 체크 포인트입니다.
→ 프리마켓에서는 관세 민감도에 따라
리쇼어링·인프라·에너지(수혜)
중국 노출 제조·소비(피해)
간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이 크며, 이는 한국 주식에서도 동조화(공급망 재편 수혜 vs 중국 노출 디스카운트)를 유발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중국 / A50 & PBOC
최근 상하이 종합과 주요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 등 “정책·밸류에이션 반등 랠리” 양상을 보이고 있고, 섹터별로는 AI 응용, 게임·콘텐츠, 조선, 석탄·에너지, 혁신신약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태양광, 주류, 일부 소매·귀금속 관련주는 공급과잉·수요 둔화·밸류 부담으로 조정받는 등 뚜렷한 스타일 회전이 진행 중입니다.
유동성 측면에서, 인민은행은 1월 23일 7일물 역레포 1,250억 위안(순주입 383억 위안), 1월 말에는 4,775억 위안(순주입 3,525억 위안) 등 단기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금리(역레포 1.4%, LPR 1년 3.0%)는 동결하며 ‘완만한 완화+유동성 스트레스 방지’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인 A50 선물 반등은 이러한 정책 유동성과 저평가·쇼트커버링이 맞물린 결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한국 입장에서는 PBOC의 유동성 공급과 중국발 테마 랠리가
한국 조선·에너지·원자재 밸류체인,
중국과 경쟁/보완 관계에 있는 IT·2차전지·기계
에 미치는 2차 효과를 보는 것이 유리하며, 단기적으로는 A50·홍콩 H지수 변동성이 코스피 외국인 수급의 노이즈를 키울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전일 마감 특징주 (Previous Close)
미국 (2026년 02월 20일 마감)
[미·중 관세 수혜 리쇼어링 / 강세 / 긴급 관세 위헌 판결 → 기존 10%+ 관세 상당 부분 무효화, 미국 내 생산·투자 확대 기대]
Key Insight: 대법원 판결로 ‘대통령의 일방 관세 권한’이 제동되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업이 미국 내 생산기지 확대에 대한 정책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이라 일회성 펌핑이 아니라 중기 스토리 강화 구간에 가깝습니다.
[중국 노출 소비·산업재 / 약세~변동성 확대 / 관세 재설계·비관세 장벽 우려, 중국 수요 둔화와 마진 압박 재평가]
Key Insight: 관세 일부가 무효화돼도, 미·중 디커플링·리쇼어링 방향 자체는 유지되므로, 이 섹터는 “정책 뉴스에 따라 반복적으로 리프라이싱되는 이벤트 트레이딩 영역”에 더 가깝습니다.
[반도체·AI 인프라 / 강세 / 성장 둔화·물가 부담 속에서도 AI 투자 스토리 유지, 나스닥 모멘텀 회복]
Key Insight: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의 모멘텀 회복과 AI 투자 사이클 상 아직 중후반부 진입 전이라는 점에서 추세적 상승 구조가 유지되는 국면입니다.
[에너지·원자재 / 혼조~강세 / 관세 재편, 이란 등 지정학 긴장, 중국·신흥국 수요 기대가 뒤섞인 구간]
Key Insight: 판결 이후 에너지·무역 구조 재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전략 비축·지정학 긴장을 고려하면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중장기 상방 리스크(즉, 가격이 더 오를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금 관련 / 조정 후 저가 매수 / 사상 최고권 금값 조정에도 중앙은행·중국 수요 견조]
Key Insight: ETF 일부 유출과 가격 조정으로 단기 숨고르기 국면이지만, 구조적으로는 중앙은행·아시아 실물 수요 덕분에 “상승 추세 내 가격·포지션 조정”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중국 (최근 거래일, 2026년 02월 21일 전후)
[AI 애플리케이션·게임·콘텐츠 / 급등 / 정책 톤 완화, 게임 승인·콘텐츠 수출 기대, AI·클라우드 투자 확대]
Key Insight: 정책·테마 드라이브 성격이 강해 단기 과열·급조정 리스크는 크지만, ‘중국판 AI·콘텐츠 리레이팅’ 초기 국면으로 볼 여지가 있어, 조정 시 분할 접근이 더 합리적인 추세형 테마입니다.
[조선·해운·에너지 운송 / 강세 / 전략 원자재 비축, 운임·선가 상승 기대, 지정학 긴장]
Key Insight: 중국 자체 수요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전략 비축과 맞물린 섹터라 단기 급등 이후에도 중기 구조적 상승 스토리가 유효한 편입니다.
[석탄·전통 에너지 / 강세 / 전력 수급 안정, 경기부양 기대, 일부 지역 수요 증가]
Key Insight: ESG 역풍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도 수요와 정책 드라이브를 고려하면, 단기적으로는 “정책·수요 기반 캐시카우 재평가” 국면으로 추세성 강세에 가깝습니다.
[태양광·신재생 / 약세 / 공급 과잉, 가격 경쟁 심화, 수익성 악화 우려]
Key Insight: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여전하지만, 현재는 산업 내 공급정리와 가격 안정이 선행돼야 하는 ‘디레이팅 국면’이라 일회성 반등보다는 바닥 형성 과정을 지켜봐야 할 단계입니다.
[귀금속·상업 리테일 / 조정 / 금값 고점 부담, 내수 소비 둔화, 밸류 부담]
Key Insight: 실물 금 수요와 상하이 프리미엄은 강하지만, 리테일·주얼리·백화점 등 상업 리테일주는 내수·마진 압박 때문에 추세적 상승보다는 박스권·선별 장세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순위
테마 (Sector)
핵심 재료 (Key Catalyst) & 논리
공략 종목 (Target Stocks)
1
🕊️ 지정학 / 재건
(Peace Pivot)
미-이란 제네바 합의안 마련 (26일 예정)
logic: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해소 → 유가/운임 하락 → 에너지 다소비 업종(화학/철강) 및 항공주 이익 개선. 전쟁 수혜주에서 재건/물류로 수급 이동.
대장주: 현대건설 (000720)
(중동 재건 및 대형 건설)
수혜주: 제주항공 (089590)
(유가 하락 및 여행 수요)
기계: DY파워 (210540)
2
⚖️ 거버넌스 / 지주
(Value-up)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 강행)
logic: 쌓아둔 자사주를 영구 삭제하여 주당 가치($EPS$, $BPS$) 강제 상향. 자사주 비중이 높고 장부가 대비 저평가된 저PBR 자산주 리레이팅.
Top Pick: 경동인베스트 (012320)
(자본력 및 자사주 모멘텀)
금융: SK증권 (001510)
(금융주 밸류업 및 배당 확대)
지주: 삼성물산 (028260)
3
📦 K-소비재
(Tariff Relief)
미 관세 위법 판결 및 中 규제 완화
logic: 관세 우려로 인한 투심 위축 회복. K-푸드 및 K-뷰티 수출 기업들의 낙폭 과대 반등 구간 진입.
뷰티: 에이피알 (278470)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실적)
푸드: 롯데웰푸드 (280360)
(수출 비중 확대 및 원가 절감)
4
🏗️ 제조 / 화학
(Energy Cost Down)
유가 하락 압력에 따른 원가 절감
logic: 제네바 합의가 유가 하향 안정화를 유도할 경우, 나프타 등 원료비 비중이 높은 화학주 턴어라운드.
회복주: 금호석유 (011780)
(원재료가 하락 수혜)
1. 전력 인프라 & ESS (AI의 심장)
핵심 재료: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쇼티지 심화 + 정부의 '분산형 전력망' 정책 가동. 데이터센터 24시간 가동을 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VPP(가상발전소) 수요 폭발.
관련 종목:
지투파워 (388050): 상태 감시 진단(CMD) 기술 기반의 ESS 및 VPP 시장의 직접적 수혜.
한전산업 (130660): 원전 및 화력발전소 정비/설비, 전력망 리빌딩의 핵심 공기업.
LS ELECTRIC (010120): 초고압 변압기 및 배전 설비, 스마트그리드 대장주.
일진전기 (103590):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에 따른 초고압 케이블 및 변압기 수주 지속.
2. 반도체 & MLCC (AI의 혈액)
핵심 재료: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동률 80% 회복(업황 바닥 탈출) + AI 서버용 고부가 MLCC 가격 인상 및 탑재량 4~5배 증가.
관련 종목:
삼성전기 (009150): 전장 및 AI 서버용 고부가 MLCC 비중 확대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
덕산하이메탈 (077360):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 세계 1위,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의 직접 수혜.
아모텍 (052710): 특수 MLCC 및 전장용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AI 서버 공급망 편입.
3. 로봇 & 스마트 팩토리 (현대차 125조 투자)
핵심 재료: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로봇 허브 조성. 가정용보다 제조 현장의 무인화(Smart Factory) 및 보안 시스템이 우선적으로 구축됨.
관련 종목:
슈프리마 (238490):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출입 통제에 필수적인 AI 기반 바이오 인식/보안 기술 보유.
레인보우로보틱스 (277810): 현대차/삼성 등 대기업 로봇 밸류체인의 상징적 기업.
에스피지 (058610): 로봇 관절의 핵심인 정밀 감속기 국산화 선두주자.
4. 조선 & 건설기계 (미국 AI 인프라 토목)
핵심 재료: 11조 규모 LNG선 수주 릴레이 +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인프라 건설을 위한 건설기계 수출 모멘텀.
관련 종목:
현대힘스 (460930): 선박 블록 및 기자재 제조, 조선업 슈퍼 사이클의 실질적 수혜주.
HD현대건설기계 (267270):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굴착기 및 중장비 매출 증대.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선박 유지보수(MRO) 및 친환경 개조 수요 폭증.
유가증권시장 상세 내역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기업 수는 적으나 해제 비율은 상당합니다. 특히 가온전선은 40%라는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유통 거래량이 적은 종목 특성상 40%의 물량 출회는 이례적인 수급 쇼크로 작용할 위험이 큽니다.
• 2월 1일: 대한조선 (10,272,302주, 27%)
• 2월 20일: 가온전선 (6,684,736주, 40%)
코스닥시장 상세 내역
코스닥 시장은 2월 12일부터 19일 사이에 물량이 집중되는 '클러스터 리스크(Cluster Risk)' 구간이 관찰됩니다. 이 기간에는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비율이 30%를 상회하는 고위험 종목은 굵은 글씨로 표시하였습니다.
• 2월 1일: 레이저옵텍 (12,000주, -%)
• 2월 3일: 노타 (3,465,980주, 16%)
• 2월 4일: 에임드바이오 (10,595,547주, 16%), 엠아이큐브솔루션 (3,232,000주, 64%), 피아이이 (2,155,500주, 6%)
• 2월 5일: 코오롱티슈진 (1,867,100주, 2%)
• 2월 6일: 스튜디오삼익 (2,880,000주, 25%), 이엠코리아 (10,876,740주, 17%), 자이언트스텝 (190,476주, 1%)
• 2월 7일: 아이티켐 (2,442,765주, 19%), 오성첨단소재 (3,974,562주, 4%), 이노테크 (257,796주, 3%)
• 2월 9일: 테라뷰 홀딩스 KDR (4,603,293주, 13%)
• 2월 10일: 아티스트컴퍼니 (2,224,566주, 14%)
• 2월 12일: 아이에스티이 (280,700주, 3%), 위니아에이드 (48,000,000주, 77%)
• 2월 13일: 비트맥스 (900,100주, 2%), 큐리오시스 (948,784주, 12%)
• 2월 14일: 삼보산업 (1,239,669주, 8%), 엔비알모션 (1,553,022주, 15%), 오름테라퓨틱 (1,980,635주, 9%), 제이스코홀딩스 (3,320,754주, 4%), 지슨 (1,923,003주, 4%), 지에프아이 (1,003,503주, 13%)
• 2월 15일: 샌즈랩 (9,106,415주, 60%)
• 2월 16일: 제이오 (11,438,100주, 36%)
• 2월 17일: 그린광학 (60,000주, 1%), 알트 (874,572주, 3%), 한국선재 (2,214,004주, 9%)
• 2월 18일: 더핑크퐁컴퍼니 (1,260,411주, 9%), 삼양컴텍 (1,250,000주, 3%), 서울리거 (36,363,630주, 42%)
• 2월 19일: 사피엔반도체 (2,669,590주, 32%), 아이에이 (60,386,473주, 16%), 에스엔시스 (908,517주, 10%)
• 2월 20일: 씨엠티엑스 (743,161주, 8%), 이노진 (4,378,000주, 36%), 한라캐스트 (3,471,150주, 10%)
• 2월 21일: 비츠로넥스텍 (132,000주, -%), 안트로젠 (274,727주, 3%), 제이피아이헬스케어 (359,600주, 7%)
• 2월 22일: 애드포러스 (68,741주, 1%)
• 2월 23일: 이에이트 (1,280,000주, 6%), 코셈 (311,558주, 5%)
• 2월 24일: 리브스메드 (2,424,252주, 10%), 위너스 (5,100,000주, 74%)
• 2월 25일: 그래피 (10,369주, -%)
• 2월 26일: 대산에프앤비 (34,100,000주, 21%)
• 2월 27일: 나노캠텍 (10,938,063주, 29%), 아로마티카 (694,080주, 5%)
• 2월 28일: 비트맥스 (5,862,646주, 14%)
상세 일정을 확인했다면, 이제 이러한 해제 조치가 어떤 법적 근거에 의해 발생하는지 파악하여 물량의 성격을 규명해야 합니다.
의무보유등록 원인별 분류 및 법적 근거
의무보유등록 해제 물량의 성격은 그 '원인'에 따라 투자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2월 해제 물량의 법적 근거별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1억 6,371만주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1억 4,958만주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1,027만주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체 물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1억 6,371만주)입니다. 이 카테고리는 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으로 발행된 주식입니다. 이러한 물량은 전략적 투자자보다는 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재무적 투자자(FI)나 사모펀드가 보유한 경우가 많아, 해제 즉시 시장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 원인에 의한 물량이 많은 종목은 가장 높은 수준의 리스크 관리가 요구됩니다.
일프로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