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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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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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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많고 많은 매매 중에 나는 왜 '공매도'를 택했을까? 코인 재단에서는 이미 대형 코인 거래소와 상장을 약속하고 준비를 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보통 상장을 약속한 모든 거래소가 한날 한시에. 즉 같은 시간에 상장 공시를 발표 합니다 그런데 거래소에 유동성이 없어(해당 코인이 입금되어 거래를 할 수 있는 유통량) 호가가 빈약하고 변동폭이 크다면 어떻게 될까요? 거래소 입장에서 투자자를 보호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장을 강행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죠 우리가 흔히 아는 글로벌 탑티어 거래소인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은 유동성이 빠르게 차오릅니다. 반면 국내거래소는 그렇지 않아 상장시간이 뒤로 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허점을 노린 국내의 투자자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해외거래소에서 현물을 매수하고, 선물 숏을 칩니다(헷징 개념도 있지만 숏으로도 수익을 내기 위한 부분도 있습니다) 매수한 현물을 국내 거래소로 보내 상장 초기 유동성이 몰리는 시간을 공략해 시세차익을 올리고, 설령 가격 급등이 나오지 않더라도 선물 숏 헷징을 통해 리스크도 줄일 수 있겠죠 수많은 케이스 중에서 오히려 국내 거래소 상장 이후로 상승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정말 특이케이스 였습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입출금이 열리지 않아 오히려 국내거래소에서 가두리치고 가격 급등이 나왔던 거죠 이후 해외거래소 입출금이 풀리지마자 해외쪽에서도 급등이 나왔고(위에 얘기한 거 처럼 현물을 사서 국내거래소로 보내기 위해 매수세가 몰림. 이걸 흔히 보따리, 따리라고 얘기함) 따리꾼들의 물량이 국내 거래소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가격은 점점 하락하더니 제자리로 찾아갔습니다 결국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것은 과연 국내거래소에 상장하는 코인이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가? 입니다 따리꾼들의 물량이 얼마나 될까요? 많으면 국내 중소기업의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2천억 까지도 들어옵니다 이 물량을 매수 주체가 받아서 다시 올릴 확률이 높을까요?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흐름은 코인이 어떠한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 상태로 글로벌에 '처음' 상장하는 경우에만 해당했습니다. 저는 이런 흐름을 파악해서 저배율 숏을 통해 수익을 내 초기 시드를 크게 불렸습니다 하루만 빠지는 게 아니고 며칠 내내 빠지기 때문에 -50%도 가능했던 터라 2배 풀시드 숏만 들어가도 내 시드는 2배씩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죠 현재는 바이낸스 알파 처럼 거래소 내에서 비상장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흐름을 노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의 상장기조를 보더라도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코인들 보다는 이미 다국적으로 상장되어 있는 코인을 상장시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업x트는 석우 사임 후 경석이가 들어오면서 소위 말해 틀딱코인들을 상장시키는 중임) 이런 애들도 결국에 하락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기는하나 글로벌 첫 상장과는 규모 자체가 다르다보니 적극적인 숏플레잉에는 많이 제한적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보통 상장 발표를 하게되면 코인이 위로 급격히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거래소 API를 활용한 봇의 매수세 입니다. 이게 다 따리 물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제가 숏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이 때 부터였고, 글로벌 거래소의 수많은 알트코인 차트를 보니 정말 이상했어요 비트코인은 신고가를 뚫고 우상향 중인 반면에 알트코인은 우상향하는 흐름을 쉽게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상호 대체제가 될 수 있고 더 좋은 코인, 더 빠른 코인이 나오면 도태되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이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기술 또한 발전하며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유망한 코인이 세상에 나오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국 큰 축을 담당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대형 메이저 알트 제외한 코인들은 대부분 0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대형프로젝트나 실제 수익이 어마어마하게 찍히는 프로젝트(HYPE, ENA 처럼)는 가격이 최소 유지 또는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부분의' 알트는 유동성에 의해 며칠 상승 기조를 이어가더라도 결국 하락한다는 얘기죠 나스닥만 보더라도 수천, 수만개의 종목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모르는 생소한 종목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인기 많은 몇몇의 종목들만 꾸준히 우상향하죠 유동성이라는 건 자연스레 인기가 많은 쪽에 몰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코인이 천개에서 만개, 십만개까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10개~30개 유동성을 나눠 먹던 시절에서 수만개가 되어버리면 그만큼 유동성이 분산될 것이고 결국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사는 인기 코인들에만 유동성이 몰릴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어떠한 시장이든 구조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라도 주식과 비교했을 때의 장점은 대부분의 코인은 선물이 오픈되어 있어서 거의 모든 코인에서 숏플레이가 가능하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숏에대한 생각을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대박을 노리진 못하지만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다 우상향이 기대되는 시장에서 숏을 친다는게 우스워보일 수는 있으나 저 또한 롱을 위주로 매매해봤고, 숏 플레이만 몇달 내내 해본적도 있습니다 전에 영상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숏의 수익은 한정적이지만 손실은 무한대고 롱은 그 반대다. 애초 이시장은 구조적으로 숏이 불리하게 설계되어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기도 했는데 사실 우리가 수만개의 코인 중에서 바닥에서 수백퍼센트 상승할 수 있는 코인을 찾아 들어간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잘 아실 거고 그게 가능했으면 지금도 코인 시장은 돈복사가 가능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을 겁니다. 확신을 가지고 잡코인에 돈을 밀어넣지 않는 이상 대박을 노리기는 지금 시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워졌고 분석 보다는 운에 기대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장숏으로 시드를 불린 뒤 계속해서 낮은 비중의 숏플레이를 했는데 복리의 힘을 크게 느꼈다고 할까요. 3만달러가 6만달러로 변하는데 세달도 채 걸리지 않더군요 약 5천만원이라 가정하고 월 30%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한다면 3개월만에 1억까지 도달합니다. 불가능할 거 같지만 가능했습니다 나에게 손실을 안겨준 경우는 항상 정해져있었다 보통 큰 손실은 어디서 발생했냐면 상장폐지를 앞둔 코인, 바닥을 다지는 저점 코인 숏(바닥에서 슈팅이 나온 애들도 마찬가지) 두가지 케이스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수준의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크더라구요 네이로이더 라고 하는 밈코인인데 표시된 구간에서 숏을 들어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게 작아보여도 100% 이상 상승한 구간이라 '아, 이정도면 조금이라도 조정을 주지 않을까?' 싶은 안일한 생각에 숏을 들어갔고, 결과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큰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이후에 물타기를 해서 어느정도 손실을 줄여 나오긴 했으나 제가 진입했던 평단가를 단 한번도 주지않고 더 큰 상승이 나온 뒤 현재는 상장폐지 발표가 나온 상황이네요 알케미스트AI 라는 코인이고 해당 코인도 잡코인인데요. 표시된 구간은 70% 상승 후 70%가 더 상승한 급등 구간이었습니다. 네이로이더와 마찬가지로 '아니 이만큼 올랐는데 음봉 한번은 주겠지.' 에서 시작된 게 결국은 전고점까지 올랐습니다. 얘도 야금야금 물타기해서 평단 수준으로 나오긴 했지만 사실 물타기라는 게 잘못되면 청산까지도 갈 수 있는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차라리 손절을 하는 편이 낫다고 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이렇듯 상장폐지 코인도 상장폐지 D-DAY 전날 저점에서 슈팅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어디까지 튀어오를지 가늠이 되지 않기 때문에 100%든 500%든 몇퍼센트가 오르던지 저점에서의 숏은 절대적으로 비추합니다. 고점에서 숏을 친 경우엔 버티면 평단까지 올 가능성이 높지만 저점숏은 평단에 올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펀비 받으며 버티는 것도 정도가 있지 숏은 손실이 무한대로 불어날 수 있으니 저점에서 올라오는 코인은 눈길을 주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시간적인 제약이 없다 그저 대충 둘러보다가 어? 얘는 엄청 많이 올랐네? 오르는 이유가 뭐지? 시총은 얼마고 몇위정도 되지? 더 올라가려나? 이정도면 숏쳐봐도 되겠다. 제가 숏을 진입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잡코인이 어차피 차트분석이 불가능한 영역이라면 지금 시가총액이 말이 되는 수준인가? 정도만 따져봐도 어느정도 수익으로 나올 구석은 존재 하는 거죠 급등하는 코인이 있는데 시가총액 1000위~3000위라면 더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 되겠고 해당 코인이 200~400위 정도라면 얼마 안가서 하락하든 물타기를 해서 빠져나오든 내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분석에 걸리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뿐더러 차트를 계속해서 봐야한다는 압박 또한 없습니다 왜? 우리는 펀비를 롱에게서 받으니까요 이게 작아보여도 1달 쌓이면 용돈 정도는 나옵니다.(물론 1달 물려있으란 소리는 아니지만 최악의 경우 몇달 물려서 나오는 케이스도 있음) 비중 또한 2.5에서 5%정도로 제한하기에 내 증거금을 죽이러 오려면 10배 이상 상승해도 모자랍니다 사실 2.5%라는 수치는 소액일 땐 추천드리지 않고 5%정도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아니 그래서 언제 돈벌고 있어? 싶으실텐데 어차피 비트/이더 같은 메이저 코인을 동시에 매매할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숏을 한 코인에만 몰빵하는 것 또한 아니기 때문에 실현손익 기준으로 본다면 야금야금 수익이 누적됩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떻게 진행했냐면 2만불의 5%인 1000불만큼의 숏포지션을 진입하고 4만불까지 늘렸다면 1000불~2000불, 6만불이 되었다면 2000~3000불 앞자리가 바뀔 때마다 투입하는 비중 또한 늘려갔습니다. 다만 최악의 경우 물타기를 해야하는 상황도 생기다보니 물타기 비중까지 고려해서 시드의 5%가 아닌 3% 정도로 낮게 들어가서 5%를 맞추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진행하는 공매도 계좌의 예시 입니다. 100만원으로 시작한다 한 게 큰 노력없이 하루만에 2.5%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네요 700불의 5%인 35불 숏을 여러 코인에 문어발식으로 들어가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뇨띠가 목표로 하는 수익률은 하루 0.87% 라고 합니다. 5천만원 기준 0.87%로 30일동안 진행했을시 30% 수익률에 도달합니다 연 30%도 굉장히 큰데 저는 감히 말씀드리는데 공매도 전략으로 큰 노력없이 월 10% 까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충 사놓고 게임이나 하면서 어? 많이 빠졌네? 매도. 이런식으로 굉장히 편한 매매를 해왔습니다 일본 여행을 가서도 대충 숏쳐두고 여행비를 뽑고 남을 수준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고요. 지금이야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온라인 활동도 시작했고, 각종 에어드랍에 자금을 녹이고 있는 상황이지만요 물론 비트나 이더를 매매하거나 잡알트에 숏이 크게 물리면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보통 그런 경우는 말씀드린 것 처럼 저점에서 숏을 들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 만큼은 피하자 모바일 기준으로 보면 펀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일단 음수(-)로 되어있는 건 그냥 안하면 됩니다. 이게 단숨에 -2% 까지 갈 확률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데 -2%까지 가면 내가 진입한 시드에서 -2%씩 꾸준히 차감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코인에 숏을 진입한다는 거 자체가 일단 지고 시작하는 거라 정말 초단타로 먹고 나올 게 아니라면 접근 자체를 꺼립니다 그리고 동일한 코인의 차트를 보면 누가봐도 신규코인입니다. 저점에서 부터 많이 올라온 거 처럼 보이지만 신규코인은 어디까지 상승할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신규코인은 숏에서 배제시키는 것이 낫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신규코인에 숏을 자주 진입하는 편인데 보이는 흐름에서는 숏을 진입하지 않고 아싸리 고점을 뚫어버리고 신고가 흐름에서 숏 진입을 고려합니다.(시가총액도 함께 체크하면 베스트) 더 안전하게 진입하려 한다면 비중을 평소보다 더 낮추거나, 오전 9시 일봉이 마감되는 자리에서 숏을 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정도만 알아도 사실 공매도 플레이에선 크게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텔레그램에 매매했던 내역을 전부 다 올릴 것이기 때문에(성공이든 실패든) 아, 이런 차트에서 들어가는 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구나 하면서 감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따로 차트 분석을 요하지 않는 시장의 특수한 흐름에서 알파를 노리는 전략이다보니 정형화 시켜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 생각하기도 하고, 실제로 매매 해봐야 직접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보니 100만원이든 50만원이든 수업료라 생각하고 입금하여 최소금액인 5달러라도 진입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러너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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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25년 09월 16일 (화) 장마감 머니 플로우 시장 마감 현황 KOSPI 3449.62pt / +1.24% KOSDAQ 851.84pt / -0.10% 연결 선물 지수 473.90pt / +1.60% 시장 등락 현황 KOSPI 상승: 298(↑2) / 하락: 571(↓0) KOSDAQ 상승: 690(↑3) / 하락: 941(↓0) 시장 수급 현황* 단위: 억 원 KOSPI 개인-17,639 / 외국인+17,033 / 기관+785 KOSDAQ 개인+2,719 / 외국인-2,137 / 기관-451 연결 선물 지수 개인+517 / 외국인+3,693 / 기관-4,065 테마록 특징 테마 반도체 외국인, 반도체株 '폭풍매수'…하이닉스, '와우' AI가 바꾼 반도체 시장…2028년 1조달러 시대 열린다 반도체 재료/부품 이미지스 (+29.89% / 147억) 삼화전기 (+9.4% / 205억) 한성크린텍 (+6.9% / 5억) 타이거일렉 (+6.59% / 36억) 한켐 (+5.63% / 36억) 퓨릿 (+5.27% / 146억) 반도체 유리기판 기가비스 (+17.47% / 145억) 켐트로닉스 (+15.4% / 1,151억) 아이씨디 (+12.28% / 10억) 필옵틱스 (+9.47% / 486억) 제이앤티씨 (+5.77% / 243억) 와이엠티 (+5.35% / 39억) 반도체 장비 코세스 (+6.62% / 53억) 오로스테크놀로지 (+6.46% / 63억) 영우디에스피 (+6.27% / 5억) 미래컴퍼니 (+6.03% / 17억) 펨트론 (+4.9% / 101억) 의료AI "디지털 헬스로 의료격차 줄인다"…APEC 회원국 머리 맞대 노을 (+29.84% / 57억) 지니너스 (+17.72% / 91억) 프로티나 (+10.45% / 1,791억) 뉴로핏 (+9.83% / 1,813억) 루닛 (+3.32% / 105억) 로킷헬스케어 (+2.05% / 66억) 웹툰 마블 히어로가 웹툰으로…네이버·디즈니 '맞손' 미스터블루 (+29.7% / 1,201억) 탑코미디어 (+16.57% / 627억) 와이랩 (+8.27% / 181억) 키다리스튜디오 (+4.62% / 121억) 엔비티 (+4.61% / 31억) 핑거스토리 (+4.02% / 157억) 조선기자재 '마스가 성공 첫 단추' 함정 MRO 순항 중…하반기 추가 수주도 기대 루미르 (+26.85% / 1,306억) 동방선기 (+6.12% / 328억) 디케이락 (+3.91% / 39억) 한국카본 (+3.84% / 473억) 태웅 (+2.55% / 76억) 인화정공 (+2.04% / 4억) 전기차 부품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억달러 샀다 티에이치엔 (+13.15% / 324억) 코스텍시스 (+10.87% / 61억) 아비코전자 (+10.74% / 65억) 삼화전기 (+9.4% / 205억) LG이노텍 (+7.15% / 832억) 유라테크 (+6% / 21억) 특징 뉴스 정리 •상한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29.91% / 219억)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 일주일새 3배로…자회사 편입 기대감 이미지스 (+29.89% / 147억) 외국인, 반도체株 '폭풍매수'…하이닉스, '와우' 생산라인 없이 설계 기술로 반도체를 개발하고 이를 파운드리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구조를 가진 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으 노을 (+29.84% / 57억) 노을, 미·유럽 등 글로벌 공급계약 기대감에 장중 상한가 [Why 바이오] 미스터블루 (+29.7% / 1,201억) [ET특징주] 디즈니-네이버웹툰, 플랫폼 동맹… 미스터블루 등 웹툰株 급등 •특징 뉴스 정리 루미르 (+26.85% / 1,307억) [특징주] 루미르, 조선업 수혜 기대에 급등…위성·민수 ‘투트랙’ 모멘텀 나노실리칸첨단소재 (+22.7% / 375억)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이차전지 음극재 신사업 핵심 특허 3종 확보에 29%... 지니너스 (+18.47% / 92억) "디지털 헬스로 의료격차 줄인다"…APEC 회원국 머리 맞대 신약개발 바이오텍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신약개발을 위한업무협약(MOU) 체결 이력 부각 기가비스 (+16.99% / 148억) 외국인, 반도체株 '폭풍매수'…하이닉스, '와우' 반도체 유리 기판 검사 솔루션이 SKC와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합작사인 '앱솔릭스'의 샘플 테스트 통과 탑코미디어 (+16.57% / 628억) 디즈니·네이버웹툰 파트너십 수혜…탑코미디어 6% 강세[특징주] 빌리언스 (+15.84% / 266억) (25-09-11) 빌리언스, 유증 마무리…청약률 4714% 달성 한라캐스트 (+15.51% / 5,372억)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억달러 샀다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을 활용한 다이캐스팅 공법 기반의 자동차 경량화 부품(전장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부품 등) 및 가전, 로봇 부품 제조 켐트로닉스 (+15.4% / 1,151억) [특징주] '52주 신고가' 켐트로닉스, AI·HPC 핵심 '유리기판' 본격 투자... 플레이위드 (+14.90% / 20억원) 넥써쓰-플레이위드, '로한2 글로벌' 1차 루비 사전 판매 완판 아이씨디 (+13.67% / 11억원) 외국인, 반도체株 '폭풍매수'…하이닉스, '와우' 유리기판 선두 기업 앱솔릭스에 동사의 건식 식각장비 납품으로 반도체 유리 기판 사업 본격화 일동제약 (+13.35% / 2,632억) 일동제약, 먹는 비만치료제 기대감에 장중 21% 이상 강세 [Why 바이오] 티에이치엔 (+12.95% / 326억)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억달러 샀다 전기차 전장 부품인 와이어하네스 공급 아이씨에이치 (+12.79% / 2.71억원) [단독] LGD, 中 BOE 대신 아이폰 패널 공급한다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 양수 계약을 체결해 OLED용 복합소재 사업 진출. 아이언디바이스 (+11.62% / 428억) [특징주] 아이언디바이스, 로봇 액추에이터·48V 차량 솔루션까지 확장... 우진 (+11.23% / 190억) 美英, 트럼프 英방문 계기 원자력 강화…"황금기·르네상스" 산업용 계측기 및 제어장치 제조/판매업체. 축적된 계측기 관련 기술력을 응용하여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를 핵심사업으로 영위. LG디스플레이 (+10.46% / 2,825억) [특징주] LG디스플레이 12% 급등...3분기 '3500억 흑자 전환' 예상 캔버스엔 (+10.23% / 134억) 부동산·미술품·음원 쪼개 판다…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제도화 [투자360] (25-07-15) 캔버스엔, STO기반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 속도…8월 임총 소집 아이씨티케이 (+9.92% / 298억) [ET특징주] 연일 통신사 해킹 논란… 아이씨티케이 등 사이버보안株 강... 뉴로핏 (+9.7% / 1,819억) 뉴로핏, '혁신의료기술 선정' 소식에 10%대 급등[특징주] 씨티케이 (+9.67% / 293억) 씨티케이, 美 LA 풀필먼트 센터 이전 LIG넥스원 (+9.49% / 1,675억) [특징주] 중동 전운 고조에 LIG넥스원 9%↑…방산株 '강세' DB하이텍 (+9.2% / 690억) [특징주] DB하이텍, 10%↑…자사주 소각, 전력반도체 수요 기대 [머니e-종... 더존비즈온 (+9.08% / 373억) [특징주]더존비즈온, AI·클라우드 솔루션 수요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인벤티지랩 (+8.86% / 579억) [특징주] 인벤티지랩, DDS 기술력 부각…중독치료제 임상 성과로 기술이... 농심 (-4.11% / 700억) “농심보다 저평가”…농심홀딩스, 증권사 호평에 이틀째 ‘신고가’[특... 파미셀 (-9.60% / 1,049억원) (25-09-11) 파미셀 "줄기세포치료, 알콜성 간경변 환자 생존율 향상" 소룩스 (-10.45% / 191억원) 소룩스, 총 90억원 규모 자금조달...전환사채 발행 네이처셀 (-11.13% / 521억원)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FDA 협의 마무리 단계…빠르면 내년 美 3상 착수” 코이즈 (-22.43% / 49억) [특징주]코이즈, 재무 개선 목적 90% 감자 소식에 신저가
머니서퍼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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