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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석탄 관련주 GS글로벌케이피에프
작성일 : 2022-06-23 조회 : 30

 

 

▶ 석탄 발전소 재가동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줄이자 유럽 각국이 다시 석탄 화력발전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15일 자국과 독일을 연결하는 발트해 관통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의 가스공급량을 60% 줄인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에 대응해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이 중단했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독일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는 차원에서 석탄 사용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한 긴급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가동하지 않고 예비전력원으로 남겨뒀던 석탄화력발전소들을 재가동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를 판매하는 경매 시스템을 실시해 천연가스 소비를 줄인다는 구상입니다.천연가스 공급량의 80%를 러시아에 의존하는 ?오스트리아 정부도 폐쇄한 석탄 발전소를 재가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정부의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2020년 가동을 중단했던 남부 멜라크의 버분드 화력발전소를 재가동 시키기 위해 오스트리아 최대 전력공급업체인 버분드(VERBUND)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석탄 증산은 유럽 외의 지역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에너지부는 앞서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광업인협회(PDAC) 연례 회의에서 “러시아 제재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석탄과 석유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국도 지난 2월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석탄 생산을 지난해 대비 7%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석탄 수요 증가

한전경영연구원이 발간한 ‘글로벌 석탄 소비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전에는 재생에너지 성장과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석탄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2020년에는 미국(-20%), 유럽연합(-20%), 인도(-8%) 등 대부분 국가에서 석탄 수요가 줄었습니다.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실물경제의 회복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는 다시 화석연료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석탄수요는 전년 대비 6% 늘어난 79억t 수준으로 추정됐습니다. 여기에 최근 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전 세계 석탄 수요는 2024년까지 연간 80억t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한편, 영국의 기후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석탄 발전량은 1만 42테라와트시(TWh)로 전년 대비 9.0%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호주 석탄발전소에 보조금 지급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렐리안이 20일(현지시간) 전력대란 위기에 직면한 호주가 석탄·가스 발전소에 보조금을 계속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안보이사회(ESB)는 석탄 및 가스 발전소에 전력 예비분 보장을 위한 보조금 지급 방안을 담은 에너지 대책 관련 초안을 발표했습니다.호주는 이를 통해 전력난 사태를 막고, 업계의 재생 에너지 투자도 적극 장려한다는 구상입니다.

 


[석탄 관련기사]

러시아 가스 공급 줄이자, 유럽 줄줄이 석탄으로 회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2115311156252

 

호주, 초유의 '전력 현물거래 중단' 곧 해제…석탄발전량 회복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46623/

 

中리커창 "석탄 에너지 적극 활용하라"… 여름 전력난 대비 총력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622500237

 

 

[석탄 관련주]

@GS글로벌(001250)

-석탄 등 하역&운송 서비스 제공

 

@케이피에프(024880)

-인도네시아 대규모 탄광 광산의 지분 41% 보유

 

@삼지전자(037460)

-중국 내몽고 유연탄광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는 삼일씨앤씨의 지분 48% 보유

 

@비엘팜텍(065170)

-몽골 지역 유연탄광 지분 51%를 보유한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 20.97% 보유


@LX인터내셔널(001120)

-인도네시아와 중국에서 광산 개발사업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