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시황 엿보기

기화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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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탁K4 대회를 통해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경력은 오래되신 분들에 비하면 짧을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은 오랜 기간보다 실천해온 과정과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04/15 시황분석

2020-04-15조회 1548

미증시가 큰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미국 코로나가 3일간의 평균 입원 환자가 소폭 감소했고 정점을 찍고 안정기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로 인해 경제활동 재개 시점이 예정보다 빠를 수 있다는 트럼프의 언급, 커들로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이틀 내 경제활동 재개 발표 언급, 존슨앤드존슨이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내년 1분기 말까지 백신 생산 전망 발표를 하면서 이러한 기대들이 투자 심리에 반영되고 미증시 상승폭 확대에 영향을 끼친 모습입니다.  

미증시는 기술주들이 중심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아마존은 사상 최고가 경신하고 1조달러 클럽에 합류 했습니다. 

 

중국도 경제 지표가 예상치보다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고 있고 수출입동향도 시장전망치 보다는 양호한 모습으로 나와줬고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또한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지난 1월에 3.3% 성장률을 제시한 IMF가 코로나 라는 변수로 3개월도 못 돼 전망치를 6.3%포인트나 떨어뜨린 점 

코로나 방역이 길어진다면 올해 성장률이 3%포인트 추가로 하락할 수 있고, 내년에 재발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경우에는 내년 성장률 역시 추가로 8%포인트 떨어질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점 

국제유가가 주요 산유국의 원유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폭락한점 

국제유가는 추가 감산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 및 유럽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가 정점이 아니라면? 3일간의 평균 환자가 다시 늘어난다면? 

등이 아직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총선 이후에 흐름이 중요해 보입니다. 

 

한국은 9일부터 일주일간 50명대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의 정책과 국민들이 굉장히 잘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총선을 앞두고 검사 건수를 축소하려 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정부가 아니라고 발표했고 총선 이후에도 이 같은 흐름을 보여줄 것인가 보시면 될 것 같고 

 

국내증시는 경기부양책과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과 같은 급락은 안나올 것 같고 시장의 이슈에 따라 변동성 장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 하향조정한 모습이나 OECD 소속국 중 가장 높고, 다른 국가에 비해 전망치 하향 조정폭도 가장 작은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수출비중이 높으니 하향 조정폭은 어쩔 수 없고 다른 국가에 비해 조정폭이 낮은 건 코로나에 대한 대응 대책이 부정적 영향을 완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오카방에서는 지수가 이번주는 조정을 받지 않을까 관점으로 말씀을 드렸고 현금 비중을 늘리고 30% 비중 정도로 종목별 단기매매를 권해드렸습니다. 

경기부양책과 유동성 공급은 이미 이전에 시장 상승분에 선반영된 모습이라 판단되었고 시장에 대한 리스크는 아직 여럿 존재하고 조정이 나와도 될만한 자리여서 권해드렸습니다. 

 

위 내용이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이번주는 실적발표와 각 국의 실물지표 발표에 주목해 보시고 금일 미증시도 관심있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