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환성입니다 ! 극한으로 끌어올린 확률의 수많은 기법들과 차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생각해볼 악재가 코로나 재발, 무역전쟁, 대북리스크 등등..
무역전쟁 재개 <-> 경제활동 재개의 사이에서
후자가 트럼프 지지율 회복과 연계되면 땡큐이지만
반대로, 지지율 회복이 안된다면? 결국 다시 중국을 쥐어짜게 되고
고래싸움에 한국만 등 터지는 꼴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차트상 코스닥이 690을 돌파 하냐마냐의 기점에서 상당히 애매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시원한 돌파를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올라봐야 상승피로감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 스윙하시는 분들께는 상당히 애매한 시점이네요.
보통 이런 장을 겪고나서 잔뜩 돈맛을 본 초보투자자의 실수가 있습니다.
정수리에서 고점매도 잘 해놓고, 이마까지만 내려와도 조정이겠거니
비중오바해서 이것저것 주워담고 허리까지 가면 곡소리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은 느긋하게 시장을 지켜보는게 좋아보입니다.
한마디로 "가진 종목은 즐기되 신규편입은 음.." 입니다.
즐기려면 그냥 가진 종목들로 익절권에서 이익보존을 걸고 더가면 더 가는대로, 빠지면 챙기면서 맘편히 즐기면 되는 것이고.
코로나 급락 이후 스윙 70%, 단타 30%의 포지션이었다면 ?
지금은 스윙30%, 데이트레이딩 70% 정도로만 운용하시는게 어떨까요.
지수는 자연스레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데
지수 빠짐에 따라 평소 계획했던 종목들을 천천히 사모으다보면 또 자연스럽게 포트는
스윙 70%, 단타 30%의 포지션이 될거고.. 그 때 또 오르는걸 즐기면 됩니다.
시장이 애매하다?
애매한건 하지마세요, 내가 잘 아는, 좋아하는, 확실한 자리만 하시면 됩니다.
불안한 만큼 한두번 더 평소보다 분할하시고, 대놓고 정책테마들이 아직 시장에 널려있으니까
조정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비중은 항상 마련해두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