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금리 시대를 살아가면서 주식투자가 이젠 필연적인 것이라면 결국 낙관론자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 뼈저린 20년이상의 투자경험에서 몸소 깨달은겁니다.
저도 20대 30대는 비관론자로 살았었고 결국 투자에 실패했지만 그이후로 시각을 바꾸면서 제 주식인생도 달라졌습니다.
이번 폭락장에서도 제 글을 복기해보시면 전 한결같이 다시 올수 없는 기회이니 우량주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라고 여러번 강조드렸습니다.
폭락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단기로는 영웅이 될 수 있지만 장기로는 결국 루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비관적인 사람은 중장기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관적인 사람은 폭락장에서 매수하더라도 조금만 반등하면 팔아버리기때문에 돈도 안됩니다. 결국 우직하게 기업의 가치를 믿고 폭락장에서 버틴 분들이 이번에도 대박이 났습니다.
최근에 1억을 은행에 맡기면 50만원 나온다는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삼성전자 배당수익률만 연 3프로 이상인데...배당소득세 감안해도 이젠 승부가 되지 않습니다.
은행의 시대는 이미 저물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는 한 주식시장으로 재테크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은 필연적이며, 우린 거기에 순응하고 올아타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혀 두며 일단 미 대선전까지는 큰 이슈는 없을것이라 판단되며, 이번 상승구간을 마무리시킬 놈도 결국 미 연준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랠리의 시작도 끝도 결국 미연준의 몫이 될 것입니다.
미연준의 스탠스 변화에 주목하세요.
미 연준의 밑장빼기가 시작되면 시장은 언제나 그랬듯 단기 발작을 일으킬 것이며,
발작이 나면 또 미연준은 적절한 처방안을 내놓으며 미 대선까지는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니 시장에 대한 판단은 하반기 까지 긍정적, 미 연준의 스탠스 변화시 단기 충격은 염두에 두되 차기 주도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결국 돌아가면서 오르는 키맞추기 장세이니 눈치 빠른 투자자가 먹는 시장입니다.
다 먹으려 하지 마세요,,,
그럼 맘이 급해지고 단타만 반복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종목을 다 대응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우린 우리가 잘하는 종목에 집중하면 됩니다.
나쁜 종목은 평생을 기다려도 안 올라오지만 좋은 종목은 결국 자기 차례가 찾아옵니다. ^^
다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