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시황 엿보기

주식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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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 재무분석을 통한 저평가된 주식을 찾고 있음 매수기법과 매도 기법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연구 중 연평균 30~40%를 지향 말보다는 종목으로 검증할예정 10년 평균 약 20~30%의 안정적인 수익 가능(복리효과를 적용하면 실제 수익은 30% 이상으로 추정)

지금의 증시를 바라보는 아주 작은 관점

2021-02-16조회 282

국내의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도저히 뉴스기사나 일반 방송으로는 신뢰도 면에서 파악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결국엔 본인이 스스로 찾아서 결론을 내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구요. 제가 잘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정부쪽에서는 지금의 경제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듯한 표현을 많이 써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실제 생활하면서 체감하는 경기는 평생 살면서 처음보는 불경기 수준인데, 단순히 극복이 잘 될것이라고 하거나 선심성 정책으로 10만원,. 20만원 지원금을 뿌리는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것인가 하는것에 의문이 많이 듭니다. 이 생각은 이번에 연말 정산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부분이니 정치적 발언으로 다툼을 하고자 함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현재 증시의 방향성이나 상태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할텐데, 저는 미시적이나 기술적인 부분이나 수급적인 수치로 말하는것보다는 쉽게 이해하는것을 좋아합닌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지금의 증시가 여전히 상승세가 꺽이지 않고, 올라가는 이유들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여러 복합적인 요소가 공존한다는것에 기본적인 전제를 하구요, 아이러니 하게 국내로만 보자면 지독한 불경이로 인해서 오히려 증시로 몰리는 현상임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이번 실적 발표때 증권사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줄줄이 발표되었습니다. 증권사들이 그렇게 어닝서프라이즈가 생긴적이 역사적으로 많았었는지 의문입니다. 각 증권사마다 어느정도의 고객점유는 분할이 되어있어서, 수수료로 먹고 사는 증권사들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일이 그렇게 많지 않는것이 당연한 시각인데, 현재의 불경기에 증권사를 비롯 금융권의 어닝서프라이즈는 정말 놀랄일입니다. 상식적으로 불경기에 증시가 불황이 되면서, 증권업이 오히려 힘들어져서 인력감축이 있어왔던것이 국내 증시 역사였다면, 지금은 오히려 정반대가 된 상황이죠.이후 상황은 저도 지켜보면서 또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주변에서 부동산 가격 계속 오른다고 좋아하는 지인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역사적으로 경제 위기때 강남 부동산도 반토막이 났던 리만브라더스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보유세만 더 낼뿐 나중에 매도할 시점에 과연 현재의 가격을 유지해줄 경기 상황이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것 같습니다. 물론 부동산 불패, 특히 강남 불패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가계 부채율도 역대 최고치인 상황이라서 과연 어떻게 될지 두고 볼일입니다.

 

너무 걱정스런 글만 남겨서 죄송하긴 하지만 어쨋든 현재의 증시 상승세를 잘타셔서 많은 수익 보시고, 나중을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