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핀업 스탁 입니다.
요즘 4대강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이었던 2008년 2월 대통령직 인수위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선정, 그해 12월 4대강 사업 추진을 발표하였습니다.
4대강 사업은 총사업비 22조 원을 들여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외에도 섬진강 및 지류에 보 16개와 댐 5개, 저수지 96개를 만들어 4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됐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예산 낭비와 부실공사 우려가 있다며 대대적인 반대에 나섰고, 이후 정치적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과연 4대강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관련주와 함께 살펴볼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비리 척결 의지가 ‘테마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4대강 복원에 필요한 토목 및 건설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새정부의 4대강 정책감사 결정이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자연과환경은 친환경 콘크리트 옹벽 블록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식물 생육이 가능한 생태하천 조성 사업을 영위할 수 있어 4대강 복원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4대강 테마주의 등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대선 기간 중 유력 대선 후보들이 4대강 복원을 핵심 공약으로 꼽으며 급등했습니다. 자연과환경은 지난 2월 28일 상한가에 등극하는 등 한 주간 주가가 33% 넘게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이화공영과 특수건설도 지난 3월 상한가에 오르는 등 큰 폭의 주가 조정을 거쳤습니다.
다만, 4대강 감사가 이제 시작됐고, 수혜주들로 점쳐지고 있는 기업들이 정부로부터 실제 수주 기업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가능성만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제2의 정책 테마주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투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업들의 양심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화공영 측은 지난 3월 16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를 받고, “4대강 복원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구체적인 사항(계약ㆍ입찰 등)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자연과환경 : 생태복원사업,환경/에너지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 삼호개발 : 고속도로 및 국도 등의 도로공사, 지하철공사, 항만시설공사, 간척지공사, 택지 및 산업단지조성공사 등의 국내외 주요 토목공사사업 영위 업체.
★ 홈센타홀딩스 : 대구경북지역 기반의 건축자재 생산 및 판매업체.
★ 시노펙스 : 터치스크린, 휴대폰키패드, 포장재, 필터, 물처리 시스템등의 사업 영위업체.
★ 동신건설 : 사회간접자본, 토목사업,건축사업등 종합건설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