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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테마][테마주] 핵융합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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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핀업 스탁 입니다.

창간 52주년을 맞아 여시재·KAIST와 함께 ‘인류 10대 난제’를 선정했습니다. 핵융합발전과 암 극복, 뇌의 비밀, 우주 개발 등 인류가 풀어야 하고 풀기를 원하는 난제가 그것입니다. 중앙일보는 ‘인류 10대 난제 도전하다’란 보도를 통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인류의 현장을 찾고, 한국의 위기와 도전을 점검해봅니다.


‘인류가 에너지의 고민에서 해방됐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과 우뚝 솟은 마천루의 에너지는 모두 값싼 전기입니다. 마치 물과 공기처럼 부담 없이 전기를 씁니다. 공기는 맑고, 하늘은 청명하다. 뿌연 미세먼지 가득했던 한반도의 하늘은 사철 가을 하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맹위를 떨치던 지구온난화도 한풀 꺾였습니다. 덕분에 북미 대륙을 초토화하는 초대형 허리케인이 잦아들었다. 남태평양의 산호섬 나라 투발루는 수몰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21세기 중후반께 다가올지 모를 미래에 대한 상상입니다. 하지만 과학소설(SF) 영화 같은 막연한 상상이 아닙니다.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카다라슈는 이런 인류의 미래 비전을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현장입니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본부에는 EU와 미국·일본·중국·러시아·인도·한국 등 7개국 연구인력 800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ITER 공사 현장의 인력을 포함하면 2000명에 달합니다.

2010년 시작한 프랑스 ITER 건설공사는 현재 공정률 45%. 2025년이면 공사를 마치고 섭씨 1억 도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처음으로 뿜어낼 예정입니다. ITER 사업의 최종 목표는 2035년 원자력발전소 발전용량(1GW)의 절반 수준인 500MW의 열출력을 내는 플라스마를 300~500초 이상 유지하면서 최적의 운전 방법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 선을 넘어서면 기술적으로 외부 에너지 공급 없이도 핵융합반응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들어가는 총 예산만 23조원에 이릅니다.

 


 

핵융합 관련주는?
★고려제강 : ITER에 자회사가 초전도복합선재를 공급
★덕성 : 핵융합 초전도 원천기술 개발 보유
★일진파워 :  핵융합에너지의 원료인 삼중수소 저장용기를 제작
★삼화콘덴서 : 인공태양 연구에 참여함
★다원시스 : 핵융합전원장치 독점업체로, 태양광 CVD전원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