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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테마][테마주] 방산주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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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핀업 스탁 입니다.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남북 관계도 고조되어 가는데요. 그중에 방산업체들이 새 정부 들어 시작된 '방산 적폐' 청산에도 불구, 납품계약을 이어가 새해 수주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방산 수출 과정에선 국방부, 육군,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12월3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방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업체들이 최근 한달새 국내외에서 잇단 납품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방산계열사인 한화지방방산, 한화테크윈이 성과를 내고 있다. 한화지방방산은 지난달 노르웨이 국방부(오슬로)에서 K9 자주포 24문, K10 탄약운반장갑차 6대를 2020년까지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사업 규모는 2452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K9 자주포는 올해만 세 번째 수출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핀란드 48문, 인도 100문에 이어 노르웨이 24문까지 합하면 올해 총 계약규모는 7억2000만달러(약 8100억원)에 달합니다.

한화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이 수출 전 과정에 걸쳐 정부지원 노력을 결집하는 역할을 했다"면서 "국방부, 육군은 K9 자주포의 현지 시험평가를 위한 대여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지난달 조달청과 참수리 3대를 2020년 2월까지 경찰청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705억원입니다.

참수리는 KAI가 개발한 다목적 국산 헬기 '수리온'을 경찰 임무수행에 적합하도록 개조한 헬기입니다. 경찰청은 이번 계약 분까지 모두 8대의 참수리 헬기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계약한 참수리 5호기는 2018년 말 납품 예정입니다.
 

국내 관용시장에서도 수리온 파생헬기는 경찰청 8대, 해양경찰청 2대, 산림청 1대, 제주소방본부 1대 등 총 12대가 계약돼 향후 외국산 헬기 의존도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LIG넥스원은 보병용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유도로켓 '비궁' 등의 후속 양산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면서, 지난해 말 실적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연말에만 연말 6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양산계약을 수주하며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방산주 관련주는?

★ 한화테크윈 : 자주포 장갑차, CCTV, 칩마운터 등의 생산 및 판매 주요 사업 영위

★ 한국항공우주 : 한국고등훈련기, 중형항공기 사업 등 민항기 사업을 추친

★ 퍼스텍 : 무기체계 전분야의 국내 핵심 부품업체

★ LIG넥스원 : 주요사업으로 중거리지대공 유도무기, 대전차 유도무기 등이 있음

★ 삼영이엔씨 : 항해 및 어로에 사용되는 통신 및 항해장비를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