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환경과 사람이 중심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그린 뉴딜'의 대표주자로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폐배터리'는 전기차에서 충전과 방전을 거듭해 성능이 80% 이하로 떨어진 제품을 말합니다.
노후된 배터리를 어디에 쓸 것인가 의문이 생기는데요, 의외로 사용할 곳이 많은 값진 물건입니다.
먼저 제품 자체에 리튬,코발트 등 값비싼 원자재가 많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추출해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충전능력이 어느정도 유지된다면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ESS) 나 통신기지국 등에도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세계적으로 폐배터리 회수와 재활용 시장 규모는 2025년에 14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보고 있고,
국내 폐배터리 발생량도 2030년에 6만 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성장 속도가 빠르고 규모가 큰 꿈의 산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은 물론 여러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지난 1세대 전기차에서 사용됐던 폐배터리가 지속해서 나올 만큼 본격적으로 성장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폐배터리 관련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폐배터리 테마 관련주]
@ 영화테크
폐배터리를 이용한 ESS 재사용 개발 사업 사업자 선정
@ LG화학
호주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와 사업 추진 중
@ 현대차
배터리 합작사 설립 및 유관사업 진출 예상
@ 파워로직스
현대차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 라인 구축
@ 성일하이텍 (장외)
폐배터리로부터 코발트, 니켈, 망간, 리튬 회수 및 재활용 기술 보유
@ GS건설
지난해 7월 포항이 배터리 재활용 규제 특구로 지정된 이후 대기업으로는 처음 1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밝힘
@ SK이노베이션
글로벌 업체들과 협력해 소재 추출 기술 개발 계획
@ 에코프로비엠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진행 계획
@ OCI
현대차동자와 협력하여 폐배터리 활용한 ESS 사업 모델 발굴 예정
@ 고려아연
원재료 재활용 기술을 보유해 폐배터리 사업으로도 진출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