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니켈은 금색이 조금 가미된 은백색 광택의 단단하고 연성이 있는 전이 금속을 말하며, 니켈의 전 세계 생산량 중 약 60%는 스테인리스강과 같은 내부식성 합금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니켈 관련주는 니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니켈이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원료로 사용돼 수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 배터리 업계는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에서 값비싼 코발트 함량을 줄이고 니켈 함량을 높인 하이니켈 배터리를 개발하는 추세입니다.
배터리 업계가 앞 다퉈 코발트 비중을 낮춘 배터리 개발 및 생산에 나선 배경에는 코발트 공급 문제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코발트는 전기차 시장 개화에 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 매장량이 한정적이라서 미래에는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코발트 비중을 낮추고 니켈 비중을 높이면 비용 절감을 통한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전기차 주행 거리는 늘어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2016년 기준 연간 9만 톤 정도였던 2차전지용 니켈 수요는 오는 2025년 50만 톤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으로 보여집니다.
[관련 기사]
비철금속-니켈 테마, 하나니켈1호 +8.33%, 하나니켈2호 +6.85%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118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니켈가격 코로나19로 안정화…배터리·철강 원가 부담↓
증시 너무 올라 무서운 주린이들, '원자재'로 눈돌려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115214843829
"니켈↑ 코발트↓" 배터리 업계, NCMA 배터리 개발 박차
[비철금속-니켈 관련주]
@하나니켈1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 광산 개발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대한광업진흥공사의 매출액 중 일정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1호.
@하나니켈2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 광산 개발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대한광업진흥공사의 매출액 중 일정부분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2호.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사.
@한국선재
철강선재류 제품 제조사. 니켈을 원료로 하는 스테인리스강 생산.
@황금에스티
스테인리스 열연과 냉연 판, 특수강 제조사. 자회사로 전기차용 2차전지 핵심부품인 하이브리드 분리막을 개발한 유에스티 지분70%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