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란 환자가 직접 병원 등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이 연결된 모니터나 기타 의료장비를 통해 의사의 진료를 받는 서비스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원격의료는 의료 서비스가 많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나 노년층 등 특정 대상에 대한 서비스로 인식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를 통해 사람들간의 대면이 어려워지자 사회 전 구성원 대한 원격의료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원격의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한시적 원격의료가 허용된 2월 말 이후, 26만여 명의 환자가 전화 진찰 상담 등 사실상 원격진료를 받으면서 데이터를 쌓은 만큼, 실현 가능성 또한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 잘못된 처방, 개인의료정보 누출 가능성 등을 이유로 원격진료에 반발하고 있어 빠른 도입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대규모 전염병의 확산, IT 인프라의 구축 등 원격의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주 체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