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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테마][테마주] 조선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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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련주]

 

▶ 우리가 조선주를 주목해야하는 이유


1. 금리인상 시기에는 성장주보단 실적을 내는 가치추가 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14일 기준금리를 연 1.5%로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까지 낮췄던 기준금리를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 세 차례에 걸쳐 각각 0.25%포인트씩 올린데 이어 이번에도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본격적 금리 인상기를 맞아 장기간 제로금리 시대로 승승장구했던 성장주들의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 대신 안정적 실적을 가진 가치주가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에서는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종목과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있는 종목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업종에는 조선, 기계, 해운, 생명보험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 초 조선업종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52.1% 상향 조정됐고 기계가 41.4%, 해운이 18.2%, 생명보험이 17.7% 올랐습니다.


2. 실적 개선 전망


증권가에서는 조선사들이 2~3년 전 수주했던 적자 물량을 정리하고 올 하반기부터 양질의 선박 건조를 시작하면서 이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돌입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수주 호황을 지속하며 2~3년 수주 잔고를 채운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선박을 골라 수주할 계획으로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대비 적자폭을 줄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11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내년 영업이익은 5391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우크라이나 사태 수혜주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주에 수급이 몰리면서 조선주들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선주에 수급이 몰리는 배경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가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유럽은 원유 26.9%, 석탄 46.7%, 천연가스 41.1%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며, 에너지 수입을 대부분을 러시아에 의존했는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유럽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등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커졌고, LNG 수요 증가에 따른 조선주 수주 기대감이 조선주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미국 에너지부가 LNG 생산 시설의 추가 가동을 승인, 연말까지 LNG 수출이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LNG 운반선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대우조선해양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총 8635억원 규모의 LNG선 3척을 수주한바 있습니다.

 

▶ 하지만 마냥 웃지 못하는 조선주

 

 

1. 후판 가격 인상 우려


후판이란?

두께 6mm 이상의 두꺼운 강판으로 선박 건조 비용의 2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가격을 조금만 인상해도 조선사들은 큰 손실을 낼 수밖에 없는 구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글로벌 원자잿값 상승이 조선사의 실적 상승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증권사는 우려를 제기했다.

 

조선 3사는 지난해 후판 가격이 톤(t)당 약 6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2배가량 오르며 각각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조선사들은 철강사와 후판 가격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가격 인상 폭이 컸기 때문에 조선사들은 최소 가격을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철강사들의 입장은 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철강사들은 철광석, 강점탄 가격 등 원가 가격 급등에 따라 후판 가격을 t당 5만원가량은 인상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2년 연속 인상을 이어가는 것이 두 업계 모두 부담이지만 글로벌 상황이 예년과 달라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수주 목표 40% 이상 달성


@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등 총 70척의 선박, 71억 달러(8조6265억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인 174억4000만 달러(21조1896억원)의 41%를 채웠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LNG 운반선 10척 등을 포함해 총 18척, 약 41억8000만 달러(5조787억원)를 수주하며 목표인 89억 달러(10조8135억원)의 47%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하는 등 총 13척, 20억 달러(2조4300억원)를 수주해 목표의 23%를 달성했습니다.

 

 

 

그 밖에 각 조선사의 올해 연간 수주 목표 대비 지난 1분기 말 기준 달성률은 현대중공업이 26%, 현대미포조선이 42%, 현대삼호중공업이 90%?입니다.


▶ 조선관련주는?


[관련기사]


'1분기만에 연간 수주 목표 41% 채워' 조선주 강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685181


'1분기 수주 세계 1위' 조선주 상승세 이어질까

https://www.news1.kr/articles/?4647590


국제유가 다시 출렁... '정유, 조선주 관심 가져라'

https://www.fnnews.com/news/202204131807530638


[조선 관련주]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계열의 중형선박전문 조선업체


@삼성중공업

삼성그룹 계열의 대형 조선업체


@현대중공업

선박과 해양구조물, 플랜트 및 엔진등의 제조 및 판매


@대우조선해양

LNG선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조선업계


@HJ중공업

조선(신조선, 특수건, 수리선, 조선플랜트) 사업 영위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지주회사


@HD현대

자회사 한국조선해양, 조선사업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