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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테마]코로나 확진 초등생 사망, 고등학교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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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 초등생 사망, 고등학교 집단 감염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이 입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어제(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 A(8) 양이 지난 15일 지역 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증상을 보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또 전북 전주시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 여자고등학교 학생 450명과 교사 27명이 지난 12∼15일 동안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학생 144명, 교사 15명 등 모두 159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다시 시작하거나 교내 밀집도 조정을 통한 일부 원격수업 병행 등을 적용할 전망입니다. 


▶  정부, 원격수업·재택근무 독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자발적 원격수업과 재택근무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공공분야에서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실내 마스크 상시 착용, 재택근무, 비대면 회의 활성화, 모임·행사·회식 자제 등 방역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일상 회복을 지속하면서 현 유행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민들은 유행이 안정될 때까지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민간에서도 병가, 유급휴가,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을 활용해 아프면 직장·학교·학원 등에 가지 않고 쉴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WHO, 코로나19 대책마련 촉구
유럽에서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세를 언급하면서 “작년 여름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그는 유럽 각국 정부와 보건당국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며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대책을 추진하는 건 너무 늦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 관련 기사]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2930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0364_35744.html

https://m.khan.co.kr/local/Sejong/article/202207201628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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