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탁포인트 입니다.
여러분들 주식투자 하면서 CB / BW / EB 발행 관련 공시를 많이 보시지 않으셨나요?
우선 CB(전환사채)란? Convertible Band 라는 명칭을 줄인 것으로 '전환 사채'를 의미합니다. 즉, 발행하려는 회사가 발행당시 일정 조건을 정하고 발행하는 채권으로써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사가 1년만기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가격이 1만원주가가 갑자기 급등해 2만원이 됐다면? 당연히 전환해 주당 1만원에 이르는 시세차익을 누릴수 있겠죠!!
<15년 3월 30일 전환사채 발행 - 세하>

결론적으로 CB행사 이유는? 발행회사에서 자금 조달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또한 재벌들의 재산증여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자주 이용되죠^^
다음은 BW(신주인수권부사채)란? 발행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의미하며 투자자들은 발행기업의 주가가 약정된 매입가를 웃돌면 워런트를 행사해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6년 10월 1일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삼지전자 >

결론적으로 BW행사 이유는? 자금모집이 더 쉽기 때문이고 더 낮은 이자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주들의 반대를 피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며 일반 채권보다 더 많은 선택권과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BW와 CB 어떤차이가 있을까? CB는 채권 자체가 주식으로 전환이 되어 별도의 주식대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지만 BW는 증자시 신주를 일정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받기 위해서는 인수대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전환사채가 채권의 형태이지만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공통점때문에 두개념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을수 있습니다.
그럼 EB(교환사채)란? 교환사채와 발행회사가 보유한 제3의 기업의 주식과 교환을 의미하며 교환시 발행회사의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감소합니다. CB,BW와 달리 권리행사시 특정된 주식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EB발행 이유는 판매가 용이하고, 금리를 낮출 수 있으며 지분율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또한 기업 보유 채권을 매입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16년 8월 22일 교환사채 발행-JW홀딩스 >

<CB/BW/EB 비교분석>

지금까지 CB, EB, BW에 관한 설명이였습니다. 이 모든 경우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완벽하게 해석하는 것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다만 그게 어떤 것이건 간에 회사가 자본잠식등이 진행되면서 운영자금 확보나, 감사의견거절등을 피하기 위해 하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그럼 회원 여러분 모두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