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탁포인트 입니다.
여러분들 공개매수 공시를 주식투자를 하시다보면 한번쯤 보셨을겁니다. 누군가 공개매수를 하기 위해서는 '공개매수신고서'를 내야합니다. 그럼 왜 주식을 사겠다고 만천하에 공개하는 걸까요? 한번쯤 의구심을 품어보지 않으셨나요?
공개매수란 특정기업의 경영권이나 지배권을 획득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주식의 매수희망자가 매수기간, 가격, 수량 등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유가증권 시장 외에서 특정되지 않은 다수의 주주로부터 주식, 신주인수권증서, 전환사채 등을 매수하여 주식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러한 공개매수는 상대기업의 의사와 관계없이 대주주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서 강제적으로 경영권을 탈취하는 ‘적대적 인수합병’에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주식 매수방법입니다. 인수자 측에서는 대량의 주식을 일시에 매수해서 기존 대주주와 지분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기에 공개매수가 일시에 대량으로 주식을 사들이는데 가장 효율적인 것입니다.
반대로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 대주주가 지분율을 높이는 데에도 이용됩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을 방어하거나 경영권 강화를 위해서 공개매수를 통해 주식보유량을 끌어 올리는 것이지요. 공개매수시에 매입가격은 대체로 해당 주식의 현재 가격에 일정한 프리미엄을 붙여서 결정됩니다. 공개매수 가격이 현재 시장가보다 높아야 해당 주식을 가진 주주들이 주식을 팔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공개매수는 기존 대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법에서는 ‘공개매수 신고서 제도’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매수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대상 주식의 매입기간, 매입가격, 매입수량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감독기관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한 내용을 광고 등을 통해 일반에 알린 후에야 주식 매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올해 이런경우도 있었죠? 웨이포트 자진 상장폐지위한 공개매수 사건!! 그날 공시가 나오자마자 급등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처럼 자진 상장폐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의한 법률에 따르면 상장사 지분 95%를 보유하면 상장폐지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대부분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는 기업이 자금이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상장을 유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개매수에 의한 방법으로 경영권을 장악이 실패하서나, 자금이 여유있어서 꼭 공개매수를 하는건 아니니깐 사전에 충분한 시나리오와 공시보는 연습을 하셔서 투자에 손해를 얻는 행위를 하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