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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윈도우 드레싱 (Window Dressing) 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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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상식]
윈도우 드레싱 (Window Dressing) 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스탁포인트 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하나를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드레싱 (Window Dressing) 이라는 단어인데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원래 이 단어는 백화점 등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서 쇼윈도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꾸미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에서 말하는 윈도우 드레싱은 약간 다른의미로 사용되는데요, 기관이 주로 성과를 평가하는 보통 분기 말이나 반기, 특히 연말 결산기에 자산운용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를 뜻합니다. (주로 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수익을 확정, 수익률이 낮은 종목은 단기 수익성이 높은 종목으로 이동시킴) 한마디로 자산운용의 모양새가 좋게 보이도록하는 것이죠.

 

보통 윈도우 드레싱은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연말이 다가올 때 기관투자가의 수급 영향력이 큰 중형주를 중심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윈도우 드레싱은 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가격을 상승 시키기 때문에 가격의 급변동이 생겨 시세차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시장에도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대입해 보면 어떨까요?

 

사실 IT주는 올해 들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만 봐도 170만원에서 현재 270 만원정도니 60% 가까이 오른셈이죠. 윈도드레싱을 한다면 수익을 많이 낸 IT를 팔고 코스닥이나 바이오 중국 관련 주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고 연말까지는 IT주는 일희일비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