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탁포인트 입니다.
M&A란 Mergers & Acquisitions의 약자로서 외부경영자원 활용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인수는 대상기업의 자산이나 주식을 취득하여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기업의 합병은 두 개 이상의 기업이 합쳐져 법률적으로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M&A는 더욱 확장된 의미로 이용되는데요. 기업의 인수와 합병 그리고 금융적 관련을 맺는 합작관계 또는 전략적 제휴 등까지 포함해 M&A의 개념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회사는 왜 M&A를 할까요?
두 개의 기업이 같은 분야의 업종일 때, 시장점유율이 합쳐지고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낼 수 있겠죠! 또한, 규모의 경제도 실현할 수 있고요. 두 회사의 기술이 합쳐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어 기술 향상을 이룰 수도 있고요. 더불어 품질 향상이 되면서 시장경쟁력도 높이고 원가 절감과 같은 이익을 낼 확률도 있겠네요. M&A의 기대가치는 무궁무진하네요.
M&A가 진행되면 주가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보통 M&A가 시도된다는 소문만 돌아도 주가는 상승합니다. 경영권 확보를 위해 회사는 최대한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치열하게 서로 주식을 사들기 때문에 주가는 오르겠네요.
2016년 삼성전자가 전자장비 업체인 `하만`을 인수했을 때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하만과의 M&A 설이 돌자마자 하만의 주가를 비롯하여 전장 업체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아마도 삼성과 하만의 미래 시너지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전자장비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삼성이 하만카돈 인수 계획이 발표했을 때는 하만카돈 주가가 25.18%나 상승했다고 하네요.
단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중점 사업의 특화 전략에 대해서 주식시장은 M&A를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M&A 설이 나왔을 때 피인수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M&A로 인해 할인율이 낮아지면서 발생하는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M&A로 인한 주가 상승은 M&A가 끝나면 주가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 M&A로 인한 주가 상승은 단기적일 때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는 M&A 성사 후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에 따라 가치의 향상, 하락이 예상될 때 이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추가 상승과 하락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복귀를 앞두고 글로벌 M&A에 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데요. 시장의 상황을 자세히 검토하여 주식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