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할까?
주식투자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질문….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주식투자는 본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방법과 마인드를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식을 알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알라고 하는 조언이 허튼 말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업무가 다르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죠.
자신의 역할이 갖춰진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듯이 개인도 본인에게 맞는 위치가 성향이 있습니다. 스포츠처럼 주식도 마찬가지라는 의미입니다. 포지션…. 자신의 소화할 수 있는 역할과 위치가 있다는 겁니다. 항상 나는 누굴까? 를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 투자해서 돈 잘 버는 주식투자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크게 두 종류의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타짜란?
=훈련을 통해서 단련된 감각과 센스를 바탕으로 주식을 하는 투자자.
■학자란?
=철저한 의심과 분석을 통해서 기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는 투자자.
두 종류의 투자자들 어떤 종류의 투자자가 더 큰 수익을 창출해 낼까요? 결론은 `둘 다 수익을 잘 낸다`. 둘 다 자신이 잘하는 투자방법을 통해서 수익을 잘 내고 있더라 입니다. 투자자라면 두 포지션 중에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갖추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둘의 장, 단점 간단히 비교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타 짜]
- 장점 : 높은 자본 회전율을 바탕으로 빠른 수익 확보, 시장영향으로 리스트 회피 가능
- 단점 :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 않고 빠르게 잦은 손실 확정도 가능.
[학 자]
- 장점 :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철두철미한 분석. 세세한 종목 분석이 가능.
- 단점 : 자신의 판단에 관한 결과 확인에 많은 시간 소요, 잘못된 판단 시 기회비용과 큰 손실도 가능
여러분은 어떤 포지션에 적합한 투자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단 하나라도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성향에 맞게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리는 항상 나는 어떤 투자자일까 고민해야 합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감히 성공 투자의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나는 어떤 투자자일까? 질문 던져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