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핀업 스탁입니다.
11월이 다가오면서, 슬슬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는데요.
몇 년째 날이 추워지면 미세먼지 얘기를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 발생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WHO는 “대기오염은 긴급한 관심을 요구하는 새로운 전염병” 이라면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의 공장’ 이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의 인접국인 한국.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 이후 경기 위축이 우려되자, 경기 부양을 위해 공업 생산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노후된 난방 시스템을 가동하며 미세먼지가 더욱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날아오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막기가 정말 힘들어 공기청정기, 마스크, 외출 자제, 단축 수업 등의 대안책으로 미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중국의 미세먼지 기여율에 대해 평소에는 30~50% 수준이나, 고농도 오염 발생 시 60~80% 에 육박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영향력이 미미하며 한국이 저감조치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제대로 항의하지 못한다는 비판 여론이 있으나, 중국의 한국내 미세먼지 기여율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이 있는 연구결과가 없기 때문에 항의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황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주식들도 특수를 누리곤 합니다.
어떤 분야가 미세먼지 테마로 분류되는지 함께 보도록 하죠.’
가장 흔하게 보이는 마스크 생산 업체 부터, 실내외 공기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기, 정화기, 집진기, 탈황 설비기, 대기 환경정화설비 분야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안질환 등 제약 부분, 마스크와 필터를 제조, 판매하는 분야가 미세먼지 관련주로 포함됩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미세먼지 수혜주 '들썩들썩'… "나도 사볼까"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01617308063909&code=&MGTSN
‘미세먼지 관련주’ 정부예산 확대에 탄력 받나… 위닉스·비디아이 등 ‘주목’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K29BY28
http://www.etnews.com/20191025000127
앞으로 미세먼지의 공격이 일상이 될 우려가 큰 만큼, 정부의 대응책과 기업들의 기술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주도 추이를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