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탄생한 이후로 계속 질병과 싸워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핵, 에이즈, 천연두, 흑사병 등의 전염성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으면 인간은 이런 위기를 백신 등의 치료제를 통해 극복해 왔습니다.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다시 한번 전 세계를 혼동에 빠트리는 동시에 인간의 위기 극복 능력을 시험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질병과 다르게 코로나 사태는 유독 빠른 전염성과 확산 속도에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는 결국 고스란히 주식시장에 명과 암을 극렬하게 나눴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잠정 중단으로 인한 생계유지의 어려움, 임시 휴교로 인한 초/중/고/대학생 등의 학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데요.
대표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먼 이야기처럼 들렸던 원격수업이나 재택근무가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되었으며, 그 실용성과 기대치를 눈으로 확인하게 했습니다.
[기대 심리로 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업종의 희비]
<희> 비대면, 원격의료, 온라인 서비스, 캠핑, 배달 식품 등
<비> 여행, 항공, 예식장, 면세점 등
이러한 이유로 코로나 사태 이후 어떤 직업과 직종이 촉망받을지에 대해 알아보자면, 극단적으로는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는 모든 직종이 도산하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언택트(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라 유통현장에서의 직업이 빠르게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계산원, 택시 기사, 대리기사, 학습지 방문 교사 등 서비스업 중에서도 고객과 접점에 있는 직업이 특히 그러합니다.
위에 언급에서 빠져있지만 코로나19가 무인매장 시대를 앞당겼다는 분석도 나오는 이유입니다.
반면 코로나 이후에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이는 업종은 언택트(비대면) 업종과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정보기술(IT) 직군 등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기대치를 고스란히 클라우드 서비스 쪽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실제 클라우드 관련 인력 수요 늘어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 보입니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언택트 문화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당연시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종식 선언을 하지 못한 코로나 사태. 그 누구라도 미래에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강력한 바이러스와 질병이 발생하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허나 원하든 원치 않든 오늘날까지 인류는 언제나 새로운 질병과 싸워왔고 앞으로 또 다른 질병과 싸울게 될 겁니다.
그리고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산업을 또다시 인간의 삶에 빠르게 다가오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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