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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테마]카카오뱅크 청약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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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7월 26일! 드디어 카카오뱅크가 청약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카카오 계열사인 것 자체만으로도 관심이 많았지만, 카카오뱅크는 기관수요예측 사상 최대 주문금액을 기록하여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카오뱅크 상장 이슈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요!

청약을 결정하기 전에 카카오뱅크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About 카카오뱅크

기업 개요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일반 수신 상품인 정기예금, 자유적금과 더불어 모임통장, 26주 적금 등 기존 은행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수신상품(돈맡기는상품)을 공급.

여신상품(돈빌려주는상품)의 경우도 비상금 대출,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용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전월세보증금 등 타은행과 유사하게 여신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이용자수 1위, 카카오뱅크
IGA Works의 MOBILE INDEX에 따르면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앱 설치 기기 수는 880 만대로 국내 은행 1위인 KB국민은행의 '스타뱅킹' 앱 설치 대수(807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1분기 기준으로도 이용자수는 1615만명으로 여전히 모바일 이용자 수에 있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높은 MZ세대 점유율!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프렌즈 등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MZ세대의 유입과 서비스 이용을 폭발적으로 늘렸습니다. 지금은 그 영향이 적을 수 있겠지만, 현재의 MZ세대가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그 영향은 커질 수 있는데요.

현재의 MZ세대는 사회초년생 혹은 학생이 대부분이며, 이들이 미래에 3~40대가 된다면 자금력이 더 커져 카카오뱅크의 수익성이 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 고성장


위의 표는 카카오뱅크의 수익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영업수익(일반기업의 매출액에 해당)부터 살펴보면 2018년 영업수익 3756억 원을 달성, 2020년에는 8000억 원까지 증가하였는데, 19년과 20년 각각 77%, 21%의 영업수익증가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업이익도 살펴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영업이익은 2018년 212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 2019년엔 흑자전환 성공(133억 원), 2020년에는 1,22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증가율로 따지면 2019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2020년 1년만에 영업이익이 약 10배가 되었습니다.

21년 1분기 영업이익 또한 20년 1분기 영업이익의 3배 수준인 54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1년 1분기에 벌써 작년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네요.


출처 : 뉴스웨이

매출증가율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이유 중에 하나는 무점포 운영에 있습니다. 타은행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여 지점근무자의 인건비, 부동산 임대료 등의 비용이 발생하는 반면, 카카오뱅크의 경우는 오프라인 지점이 없죠! 따라서 매출이 증가해도 늘어나는 판매관리비가 타은행에 비해 적습니다. 따라서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은 더 커지기 마련이죠!


카카오뱅크, 고평가 논란??
7. 26부터 진행되는 카카오뱅크의 청약에서 공모가는 39,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8조 5289억원입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으로 보더라도 삼성생명(약 15조원), 하나금융지주(약 13조원)보다 시가총액이 높은데요. 하나금융지주와 비교해보면 카카오뱅크의 1분기 기준 총 자산은 29조, 하나금융지주는 476조원입니다. 자산 기준으로 카카오뱅크는 자산규모가 16배나 더 큰 하나금융지주보다 더 높은 기업가치로 평가받고 있는거죠...

또한! 공모가 선정을 위한 유사기업 선택도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모가를 산정하기 위해서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사기업을 선정해 그들과 비교를 하는데요. 카카오뱅크는 공모가 산정을 위한 유사기업으로 은행이 아닌 B2C 금융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는 해외기업을 선택하였습니다.

플랫폼 사업은 전통적인 은행업보다 PBR(자산수익비율)을 높게 평가받는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카카오뱅크가 유사기업으로 은행이 아닌 PBR이 높은 플랫폼 회사 등을 선택하여 공모가를 더 높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청약 정보



카카오뱅크의 공모가밴드는 33,000원 ~ 39,000원의 범위로, 기관의 수요예측결과 39,000원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주간사의 경우는 공모주 수량이 많은 순서대로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네요!



기관 수요예측결과



카카오뱅크의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45.28%로 높은 수준에 속하며, 특히 3개월&6개월 확약비율이 높아 상장 초반에 기관의 대량매도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신청가격 또한 눈여겨볼만 한데요! 약 94%의 기관이 카카오뱅크의 공모가 최상단(39,000원)을 상회하거나 공모가 최상단 가격에 신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오늘부터 진행되는 카카오뱅크 청약을 위한 투자정보였습니다!


핀업스탁에서 작성한 공모주 관련 글 하단에 첨부합니다! 도움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