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작년 1000억 이상 기업 두 배 이상 늘었다! 화장품주 급등
출처 : 식약처
지난해 화장품을 1000억 원 이상 생산한 기업이 2022년(7곳) 대비 5곳 늘어난 12곳으로 집계됐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화장품주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출액은 2022년(80억 달러) 보다 6.4% 증가한 85억 달러(한화 약 11조5000억 원)로,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통계의 주요 특징은 ▲화장품 수출 85억 달러로 역대 2위 ▲중국 수출 감소, 미국·일본 등 수출 증가로 다변화 흐름 뚜렷 ▲화장품 수입액 2022년과 유사 ▲색조화장품, 립제품 중심으로 생산 증가액 최다 ▲1000억 원 이상 생산 기업 증가 등입니다.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한 23억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내는 등 뚜렷한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 약품감독관리국 고위 공무원을 초청, 화장품 분야 고위급 협력회의를 실시하고 의료제품 규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 관련주는?
🔹화장품
#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의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화장품제조 전문업체.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을 생산. 기존 한국화장품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외부 화장품 업체의 제품을 생산하는 OEM 및 ODM 사업도 진행중.
#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구)한국화장품)에서 화장품 판매 및 부동산 임대사업 부문이 분할되어 신설된 회사.
주요 상표로 산심, 잼미라클 등이 있으며, 주요 유통경로는 시판, H&B사업부(방문판매), 백화점, 홈쇼핑사업부(인터넷, 홈쇼핑, 총판 등) 등임.
# 아이패밀리에스씨
색조화장품 브랜드 '룸앤'과 화장품 플랫폼 '아이컬러' 보유
# 코리아나
라비다, 자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기초화장품 및 색조화장품 등을 생산.
# 본느
OEM 및 ODM 사업과 자체 BRAND를 통한 화장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 해외 유수한 Retail(Watson, Mannings, Guardians, Sephora 외)의 자체 브랜드(PB브랜드)나 미국 및 아시아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stila, Lorac, Peter Thomasroth, Pixi, EIG)를 대상으로 ODM(OEM)사업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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